리틀리를 운영하고는 있었는데. 사실상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유니님 노코드방 이번주 발표 주제가 리틀리라니!
겸사겸사 리틀리를 꾸며 보겠습니다.
과정
gpt4o로 바뀌면서 gpt의 이미지 인식 능력이 좋아졌습니다.
바로 제 리틀리 사진을 주고 gpt에게 물어봅니다.
페르소나 설정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gpt에게 제 목표에 맞춰 알아서 작성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 적절한 전문가를 소환해주고,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걸로 제 리틀리를 개선할 수는 없습니다.
더 깐깐하게 제 리틀리를 팩트로 폭행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탈탈 털어야 개선점이 나오기 때문이죠.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 리틀리에게는 채찍이 더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틀리 해외버전도 있을 것 같은데?”
네 찾아보니 있더군요.
“링크트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제 리틀리를 더 강하게 팩트폭행하기 위해 프롬프트에 링크트리 전문가입장에서 다시 개선점을 세세하게 달라고 합니다.
그럼 상세하고 길게 개선점을 줍니다.
(절반정도 자른 것입니다.)
여튼 이를 바탕으로 이제 리틀리를 수정하면 되겠죠?
BEFORE
AFTER
우선 메인 컬러를 넣었고
문단마다 주제를 정해서 블록을 만들었다.
블록 구별이 되기 위해 그림을 넣었다.
그리고 후원하기 기능을 추가했다.
칭찬 아니 후원은 작가를 춤추게 만든다.
후원 금액은 천원인데
이정도면 키피 한 잔 보다 싸니 괜찮지 않을까?
결론
이미지 분석도 지피티에게 물어보기 가능
리틀리에는 후원 기능도 있다.
리틀리랑 노코드방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