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은 인간이, 반복은 AI가! 커뮤니티 자동화 구축기

행사 운영,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실무에서 직접 이벤트를 진행해본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참가자 신청 접수, 선정, 취소, 명단 취합, 업데이트…
이 모든 걸 엑셀로 하나하나 처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지금 이벤트 매니저인지, 엑셀 노가다꾼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저 역시 그런 경험 때문에 진이 쏙 빠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터디에서는 Airtable과 n8n을 활용한 자동화 실험에 도전했습니다.
닿님과 함께라면 못할 게 없죠! 🚀

진행 방법

미국 로고 여행

뒤에서 작성한 신청 폼 상단에 커버 이미지가 없으니 매우 허전해서 '만남에서 결혼까지 여정'의 의미를 담아 'Journey to US' 커뮤니티 이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 Tool]

Airtable, gmail, Google Calender

Step 1. 저니맵 작성

행사 준비가 어떻게 되는지 저니맵을 작성해보았습니다.

한국 회사의 과정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Step 2. 테이블 구조 설계

앞서 만든 저니맵 기반으로 이벤트 기본 정보, 신청자, 후기 등 필요한 테이블을 마인드맵으로 구조화했습니다.
그다음 Airtable에서 그대로 구현했더니, 데이터베이스 뼈대가 금세 완성!

마인드 맵 -Morean Korean Korean Korean Kor

[이벤트 Table]

숫자가 다른 종이의 스크린 샷

[참여신청 Table]

색상과 숫자가 다른 스프레드 시트의 스크린 샷

[후기 Table]

숫자와 문자가 다른 페이지의 스크린 샷

Step 3. 신청 폼 제작

이제 참가자들이 입력할 수 있는 폼(Form)을 만들 차례.
Airtable 폼은 직관적이라 금방 완성할 수 있었고, “쓱싹~” 하는 느낌이 정말 들더군요.

[이벤트 폼]

우리에게 여행

[참여신청 폼]

한국 신청서의 스크린 샷

[후기 폼]

중국어 텍스트와 한자가있는 페이지

Step 4. 실시간 알림

관리자가 신청 현황을 놓치지 않도록 자동 메일 알림을 설정했습니다.
신청자가 새로 들어오면 즉시 메일이 오니까, 굳이 매번 엑셀을 열어 확인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Google 애드워즈 계정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Step 5. AI 데시보드

마지막으로 AI 기반 데시보드를 붙였습니다.
이제 신청 현황과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뚝딱!” 하는 기분으로 행사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었죠. 참 쉽습니다.

[데시보드]

Google Analytics Dashboard -Korean

다음 단계는?

이번에는 기본적인 흐름만 구현했지만, 다음 스터디에서는 저니맵에서 아직 구현하지 못한 몇가지 기능들과 Airtable과 n8n을 본격적으로 연동해 자동화를 고도화해볼 계획입니다.
이제 행사 준비가 엑셀이 아니라,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2
3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