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식화와 인터뷰를 통해 발견한 워크플로우 문제점

소개

20기 스터디가 끝난 후, 혼자 많은 ai 활용들을 진행하며 이런저런 기능들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용할수록 저에 맞춰서 발전되는 워크스페이스를 보는게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어느순간부터 ai가 제가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는 속도를 넘어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결과 뭔가 매일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확인이 안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진행 방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들을 시도하던 중, 스터디장님의 인터뷰와 머메이드를 활용한 도식화를 진행하다보니 전체 구조와 문제가 잡혔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부분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너무 복잡해서 도식화를 해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하나 살펴보니, input은 연결되어있는데 output이 빈약한게 보이더라구요.

한국 웹사이트의 구조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생각해보니 특정 작업을 시작할 때, '어떤 상태가 되어야 이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안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음 스터디 전까지는 현재 끊어져있는 output을 모두 연결하고, 작업을 시작할 때 클로드가 계획 모드에서 '어떤 산출물을 생성'할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가치를 저에게 제공하는지 물어보게 수정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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