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련 글들을 찾아 봤는데 없는듯 해서 문의 및 의견을 구해봅니다.
1인 비즈니스를 하다보니
요즘 ChatGPT를 단순히 정보 검색용으로만 쓰는 게 아니라,
좀 더 ‘역할 기반 협업 구조’처럼 써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실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GPT를 각각 PM, 마케터, 카피라이터, 전략가처럼 역할을 나눠서
가상의 팀처럼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보는 중입니다.
각 GPT에게 말투와 사고방식, 업무 스타일을 설정해두고,
사용자인 제가 팀장처럼 이들을 조율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인데요,
일종의 멀티 페르소나 협업 실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GPTs의 경우 단일 분야 특화, 반복적 전문 작업은 뛰어난데, 마치 나의 팀원처럼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팀의 업무의 내용, 맥락, 히스토리를 공유하고 맥락유지가 거의 안되더군요..
그래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프로젝트 기능을 이용해서 테스트를 해보긴 했는데, 제법 그럴싸하게 구현은 되더군요.
담당별로 일을 시키고, 같이 회의도 하고, 브레인스토밍도 하고..
아직은 간단한 프로젝트 몇 개에만 적용해봤고,
효율성이나 생산성 면에서 꽤 가능성이 보이긴 했는데…
이게 실무나 비즈니스 쪽에 진짜 의미 있는 방식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혹시 이런 비슷한 구조를 써보셨거나,
GPT를 '가상팀'으로 구성해서' 활용해본 분들 계시면
어떤 식으로 운영하셨는지, 실제론 어떤 한계나 장점이 있었는지
경험이나 인사이트를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아직은 초기 실험 단계라 뭐라 단정하긴 어렵지만,
혼자 쓰는 GPT → ‘같이 일하는 GPT’로 전환되는 흐름이
앞으로 좀 더 많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이와같이 활용하고 계신 분이나 경험해보신분 계심면 고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니즈가 있으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도 같이 의견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