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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LM CLI × Claude Code로 "시장 리서치 → 사업 전략서" 자동화하기 — 공인중개사 1인의 실험
카테고리: 에이전트 / 노코드 자동화 · 작성: 신화(ShinHwa) · 일자: 2026-05-27 태그: NotebookLM, Claude Code, nlm CLI, MCP, 자동화 워크플로, 부동산, 사업 전략
한국어로 된 문서
[신화 AI Academy — 공인중개사를 위한 AI 교육 사업 전략 보고서 표지]소개 — 왜 이 실험을 시도했는가
저는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동시에 신화 AI Academy라는 1인 교육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gpters 22기 강의자동화 클래스를 듣다가 "NotebookLM을 Claude Code에서 자동화해서 보고서 한 편을 통째로 끌어내는" 유튜브 영상에서 아이디어와 영감을 받았습니다.
유튜브 영상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되, 저의 상황(부동산 도메인 + 1인 사업자 + 한정된 주말 시간)에 대입했을 때 어디까지 가능한가가 궁금했습니다.
가설은 단순했습니다.
주말 쉬는 동안, 영상 3개를 소스로 한 시장 리서치 → 후속 분석 → 도메인 적용 사업 전략서 한 편 → 브랜드 PDF까지를 한 세션 안에 닫을 수 있는가?
종래 같은 과제를 사람 손으로 진행한다면 영상 시청·전사·교차분석·시장 데이터 수집·문서 작업·디자인까지 보수적으로 잡아도 20~30시간입니다. 자동화로 압축할 때 질이 떨어지지 않는 구간이 어디까지인가를 직접 측정해 보고 싶었습니다.
결과를 먼저 적습니다. 약 4시간(실제 2시간) 만에 마크다운 보고서 5편 + PDF 4편 + 신화 AI Academy 브랜드 전략 보고서 1편이 나왔고, 마지막 PDF는 자체 브랜드 CSS(딥 네이비 + 테크 틸 + 헤리티지 골드)까지 적용된 형태였습니다.
그 과정을 강의자동화 클래스의 다른 분들이 자기 도메인에 그대로 갈아끼울 수 있도록 정리한 글입니다.
진행 방법 — 6단계 워크플로
한국어의 다양한 단계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NotebookLM CLI × Claude Code 워크플로 6단계 — 설치/인증 → 노트북+소스 → 딥리서치 → 후속 질의 → PDF 변환 → 도메인 적용]전체는 6단계로 정리됩니다. 단계별로 실제 사용한 명령어와 시행착오 메모를 같이 적습니다. 명령어는 모두 제 환경의 audit 로그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재현 시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Step 1. 설치와 인증 — uv tool install 한 줄로 끝납니다
핵심 도구는 두 개입니다. nlm CLI(NotebookLM 명령어 인터페이스)와 Claude Code 자체. nlm은 jacob-bd/notebooklm-mcp-cli 패키지로 배포되는데, CLI와 MCP 서버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줍니다(MIT 라이선스, 제가 설치한 시점 기준 v0.6.12, 2026-05-24 릴리스). 즉 같은 노트북 조작을 Claude Code 슬래시 명령으로도 Bash 한 줄로도 양쪽에서 호출할 수 있습니다.
uv tool install notebooklm-mcp-cli
nlm --help
nlm login # 브라우저가 열리고 Google 로그인
nlm doctor # 인증/세션 상태 진단
시행착오: 저는 nlm login 후 약 20분이 지나니 세션이 만료돼 다른 명령에서 "Authentication expired" 에러가 떨어졌습니다. README에도 명시돼 있는 사양인데("NotebookLM sessions last approximately 20 minutes")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장시간 작업 전에 nlm login --check로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권장됩니다.
Step 2. 노트북 생성 + 영상 3개 적재 — 별칭(alias)이 생산성을 바꿉니다
영상 3개(머스크 × Nikhil Kamath, 알트만 × CNBC, 아모데이 × WSJ)를 한 노트북에 적재합니다. 노트북 ID는 UUID라 매번 치기 번거로워서 별칭을 설정해 두면 이후 모든 명령이 ai-ceo 한 단어로 끝납니다.
nlm notebook create "AI CEO 인 터뷰 분석"
# → notebook id: f1b3de75-aba7-408a-8a0b-f12b01a65d2d
nlm alias set ai-ceo f1b3de75-aba7-408a-8a0b-f12b01a65d2d
nlm source add ai-ceo --url "https://www.youtube.com/watch?v=Rni7Fz7208c"
nlm source add ai-ceo --url "https://www.youtube.com/watch?v=bQITwmqogo8"
nlm source add ai-ceo --url "https://www.youtube.com/watch?v=K7F6ohcBJus"
nlm source list ai-ceo
시행착오: YouTube URL을 처음 nlm source add에 던졌더니 "Could not add url source. Hint: Check the URL is accessible." 가 연달아 5번 떨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동일 영상을 짧은 간격으로 반복 호출했을 때 NotebookLM 측에서 일시 거부하는 패턴이었고, 살짝 간격을 두고 다른 영상부터 차례로 추가하니 정상적으로 처리됐습니다. "실패하면 1~2초 쉬고 다른 URL부터" 가 실용적인 회피 방법이었습니다.
Step 3. 딥리서치 — 한 줄 명령이 43개 소스를 수집·요약합니다
이 부분이 본 워크플로의 진짜 무기입니다. 그냥 LLM에게 "AI agent trends 2026" 라고 묻는 것과 NotebookLM의 Deep Research는 결이 다릅니다. 후자는 외부에서 자료를 직접 모아 와서 노트북에 통째로 적재한 뒤 요약합니다. 명령은 한 줄입니다.
nlm research start ai-ceo "AI agent trends 2026"
# → task id: 73bf91ff-0882-4497-a0d5-26cd4d0e204b
nlm research status ai-ceo --task-id 73bf91ff-... --max-wait 0
nlm research import ai-ceo 73bf91ff-... --timeout 600
리서치가 끝나면 결과를 노트북에 import해 두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야 이후 후속 질문이 그 자료에 근거해서 나옵니다. 제 작업에서는 약 10분 만에 43개의 외부 소스가 수집됐고, 그것을 NotebookLM이 정리한 Briefing Doc이 곧 보고서 골격이 됐습니다.
배운 점 #1. 일반 LLM이 "지식을 가공해 주는" 도구라면, NotebookLM은 "소스를 강제로 고정한 채 가공해 주는" 도구입니다. 강의 자료를 만들 때 내가 통제한 소스만 쓰게 한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고, 부동산 도메인처럼 정확한 근거 인용이 필수인 영역에서는 거의 별개 카테고리의 도구라고 느꼈습니다.
보너스 — 오디오 브리핑까지 한 줄로: 같은 노트북에서 한국어 Deep Dive 오디오 브리핑도 한 줄로 생성됩니다. 출퇴근 시간에 들으면서 보고서를 머리에 넣기 좋아서, 저는 같은 자료 로 텍스트와 오디오를 양쪽 다 만들어 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nlm audio create ai-ceo --format deep_dive --language ko \
--focus "AI CEO 3인 비교 — 안전, 비즈니스 모델, 사회 영향"
nlm studio status ai-ceo --full # 생성 완료 여부 확인
Step 4. 후속 질의 — 같은 노트북에서 5개 트렌드를 추가로 파고듭니다
Briefing Doc만으로는 강의자료 한 편을 채우기 부족합니다. 그래서 같은 노트북에 5개 후속 질문을 던졌습니다. 멀티 에이전트 vs 단일 에이전트, MCP/A2A 표준화 진행, ROI/HITL 분포, 데이터 주권 등. 이 부분은 nlm notebook query로 처리합니다.
nlm notebook query ai-ceo "2026년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적 돌파구는?"
nlm notebook query ai-ceo "멀티 에이전트 vs 단일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에서 어느 쪽이 우세?"
# ... (5회 반복)
같은 conversation id 를 유지하면 NotebookLM이 앞 질문의 맥락을 기억합니다. 즉 "앞 답변에서 언급한 LangGraph를 좀 더 깊게 설명해 줘" 같은 후속 질문이 사람 대화처럼 이어집니다.
Step 5. Markdown → PDF — weasyprint 한 번 설정해 두면 끝입니다
NotebookLM 보고서는 마크다운으로 다운로드되는데, 사례 발표·고객 전달용으로는 PDF가 필수입니다. 저는 weasyprint + markdown 두 패키지만으로 30줄 짜리 md2pdf.py를 두고 사용합니다. CJK 폰트만 지정하면 한글 PDF가 깨지지 않습니다.
# md2pdf.py (요지)
import markdown
from weasyprint import HTML, CSS
html_body = markdown.markdown(md_text, extensions=["extra","tables","fenced_code","toc"])
css = """ @page { size: A4; margin: 2cm }
body { 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sans-serif; }
table { 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
th, td { border: 1px solid #bbb; padding: 4px 8px } """
HTML(string=f"<html><body>{html_body}</body></html>").write_pdf("out.pdf",
stylesheets=[CSS(string=css)])
그리고 호출은 한 줄.
python md2pdf.py input.md output.pdf
Step 6. 도메인 적용 — 같은 워크플로를 내 사업에 갈아끼웁니다
여기까지 오면 남의 보고서입니다. 마지막 단계가 나의 보고서로 바꾸는 일이고, 이게 강의자동화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Step 1~5에서 얻은 시장 리서치 결과를 공인중개사 대상 AI 교육 사업이라는 제 도 메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한 편의 전략 보고서를 추가로 작성했습니다.
동시에 신화 AI Academy 브랜드 가이드(컬러 팔레트, 타이포, 보이스)도 같이 정의해서 전략 + 브랜드 가이드가 한 문서에 들어가도록 묶었습니다.
PDF 변환 시에는 같은 md2pdf.py를 살짝 바꿔(md2pdf-brand.py) 브랜드 컬러를 입혔습니다. 표지·헤더·표·인용문·푸터 색이 다 정리되니 그대로 Founder's Strategy Brief 형태로 마감되더군요. 위쪽의 hero 이미지가 그 결과물의 표지입니다.
결과와 배운 점
한국 사업 계획서 템플릿 한국 사업 계획서 템플릿 한국 사업 계획서 템플릿 한국 사업 계획서 템플릿 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