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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소 구기모 입니다.
이미 하나 포스팅을 했지만, 너무 고퀄의 내용이 많아서 지피터스에 포스팅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런 간단한 내용도 괜찮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닌가?)
암튼, 오늘은 제 전문분야(?) 중 하나인 크롬 익스텐션(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하는 강의 분야에 대한 소개
크롬 익스텐션 20개 추천을 부탁
답변을 하나의 이미지로 담기 어려워서, 복사 붙여넣기
Google Keep Chrome Extension
기능: 웹사이트를 빠르게 메모하고, 강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며, 체크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유: 강의 기획 시 아이디어 수집 및 정리에 용이합니다.
Grammarly
기능: 오탈자 검사, 문법 수정, 작성 스타일 제안을 제공합니다.
이유: 강의 자료 및 이메일 작성 시 명확하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습니다.
Evernote Web Clipper
기능: 웹페이지의 전체 또는 일부를 클리핑하여 Evernote 계정에 저장합니다.
이유: 연구 자료 및 강의 자료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rello Extension (Unofficial)
기능: 크롬에서 바로 Trello 보드에 접근하여 작업을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유: 강의 프로젝트 관리와 일정 조 정을 위한 우수한 도구입니다.
OneTab
기능: 열려 있는 탭을 리스트로 축소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탭을 정리합니다.
이유: 연구나 강의 준비 중 열린 수많은 탭을 관리하는 데 유용합니다.
Momentum
기능: 새 탭 페이지를 개인화하여 일일 목표, 시계, 날씨 등을 표시합니다.
이유: 하루를 계획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Pocket
기능: 관심 있는 기사, 비디오 등을 저장하여 나중에 볼 수 있습니다.
이유: 연구 자료와 강의 자료를 손쉽게 저장하고 분류할 수 있습니다.
Zoom Scheduler
기능: Zoom 회의를 쉽게 예약하고 Google 캘린더에 추가합니다.
이유: 원격 강의 및 회의를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Loom
기능: 화면, 음성, 카메라를 녹화하여 즉시 공유할 수 있는 링크를 생성합니다.
이유: 강의 녹화와 학생 피드백 제공에 유용합니다.
StayFocusd
기능: 지정한 시간 동안 특정 웹사이트의 사용을 제한합니다.
이유: 생산성을 높이고 강의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돕습니다.
Feedly
기능: 관심 분야의 콘텐츠를 한 곳에서 구독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유: 최신 업계 동향과 학 술 자료를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Noisli
기능: 작업에 도움이 되는 배경 소음을 생성합니다.
이유: 강의 준비 중 집중력을 높이는 데 유용합니다.
Todoist
기능: 할 일 목록을 관리하고 업무를 조직화합니다.
이유: 강의 준비와 관련된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Forest
기능: 일정 시간 동안 특정 사이트의 사용을 자제하면 나무를 심는 게임형식의 포커스 도구입니다.
이유: 장시간의 강의 준비 과정에서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Cite This For Me: Web Citer
기능: 웹 페이지를 인용하여 학술 자료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이유: 강의 자료 준비 시 참고문헌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Screencastify
기능: 화면을 녹화하고 편집한 뒤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유: 온라인 강의 또는 강의 보조 자료 제작에 필수적입니다.
Hypothesis
기능: 웹 페이지에 주석을 달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유: 학생들과 온라인 자료를 토론하고 분석하는 데 유용합니다.
Google Docs Offline
기능: 오프라인에서 Google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유: 인터넷 연결 없이도 강의 자료를 준비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Lightshot (screenshot tool)
기능: 화면의 특정 부분을 빠르게 캡처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유: 강의 자료 준비 시 시각적 자료를 쉽게 만들고 통합할 수 있습니다.
Slack for Chrome
기능: 크롬에서 바로 Slack 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유: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강의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받았어요.
거의 사용을 했던 것들인데, 깔끔한 크롬 배경화면이 필요하시면 6번,
줌을 호스트로 자주 사용하신다면 8번,
9번과 16번은 녹화 기능이,,,하지만 맥북 사용자라면 퀵타임이 더 편하죠.
추후에 제 크롬 익스텐션 털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사용을 했었거든요.
제가 심각하지는 않은데, 덕후 기질이 있어서요.
지금은 데본씽크와 노션을 메인으로 사용 중인데,
과거에 에버노트를 메인으로 사용할 때, 노트가 5만개가 넘었었거든요.
19년 동안 사용했던 프랭클린플래너와 3P 바인더를 모두 스캔해서 동기화하기도 했었고,
달력부터, 모든 아날로그 데이터와 2천권이 넘는 책을 모두 절단해서 스캔 후 에버노트에 동기화를 했었죠.
덕분에 그걸 다시 노션에 옮기느라 6개월이 넘게 걸렸다는,,,
암튼, 이런 경험들도 종종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