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도 슬라이드가 뚝딱! 마누스 AI로 이동시간을 바꾼 경험
소개
장거리 이동이 많은 저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요. 장거리 이동을 할 때는 노트북을 편안히 이용할 수가 없어서 작업을 하기가 힘들고 싫었어요. 또 한편으로 이 시간을 바로 내가 전문적으로 사용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죠.
마침, 마누스 AI에서 ‘슬라이드 자동제작’ 기능이 나왔다는 홍보를 보고 “이게 가능해?”라는 호기심이 생겨 다시 도전하게 되 었어요.
진행 방법
활용 도구: Manus AI (안드로이드)
진행 방식:
새 슬라이드 제작을 위해 복습한 프롬프트를 직관적으로 작성
클릭 한 번으로 자동으로 테두리 구조와 내용이 담긴 슬라이드를 제작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읽어보면 가끔 시간이 들어간 줄도 모르게 제작이 되어 있었어요 😅
결과와 배운 점
상상하던 것처럼 '그래도 사람손이 필요하겠지?’라는 고정관념이 바뀌었어요
건조하게 프롬프트 하나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내용 개정과 구조가 바뀌더라고요
지하철 안에서도 어느 정도 지속 가능하고, 제가 요청한 내용에 대해서 잘 수정해 주었어요.
이제 AI의 단계가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의 세계에 들어와 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정말 무섭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