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AI활용 사례가 교강사방에 어울리는지.. 의문이들기는 하는데.. ^^;
발표를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8살 아이와 영어책 읽기를 하고있는데 come과 came을 헷갈려하더라구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AI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하였습니다.
Claude가 만들어준 프롬프트를 활용해서 그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뿌듯한 마음에 남편에게 보여주고 자랑하였더니
“I will come to grandma’s house tonight.” 이 어법에 맞는지 묻더라고요.
할머니댁에 갈 것이다. 인데 come을 쓰는게 맞냐고…
듣고보니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확인작업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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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리해주는 것이 재미있어서 평소 아이가 궁금해했으나 책에서 속시원한 답을 찾기 힘들었던 내용에 대해 질문해보았습니다.
#10기교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