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프 스터디 동아대 B팀-1] 랜드마크에도 수명이 있을까?

문제 정의

랜드마크에 방문하는 년도 별 관광객 수를 분석하여 랜드마크의 기대 수명을 예측할 수 있을까?

지역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랜드마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랜드마크의 수명을 예측하여 새로운 랜드마크가 언제쯤 필요할지 예측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과정

데이터 출처: 관광지식정보시스템
https://know.tour.go.kr/stat/visitStatDis/table.do

위 사이트에서 부산의 관광 정보를 들고왔습니다. 2004년부터 2023년까지의 데이터가 있는데 데이터가 좀 끊겨있어 2014년 이후 데이터를 들고왔습니다.


chatGPT대화 내용: 여러 시행 착오를 통해 최적으로 대화한 내용
https://chat.openai.com/share/5c5a403b-166d-4280-a65b-31bdf6b19585

처음에 엑셀 파일을 분석하여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생각하여 명령한 내용입니다.

첫번째로 엑셀파일에는 내/외국인이 나눠져있고 합계 데이터가 있었는데 합계 데이터만 뽑아왔습니다.

두번째로 년도별 데이터가 없는 년도가 많아 값이 없는 행은 제외했습니다.

세번째로 이 엑셀을 차트로 시각화했습니다.

이렇게 차트를 뽑았기 때문에 이후 선형회귀를 통해 2030년까지 각 랜드마크별 관광객 수가 어떻게 변할지 물어봤습니다.

그 결과 선형회귀까지 GPT가 잘해줬습니다.

하지만 GPT에서는 한글이 깨지기 때문에 이후 과정은 Colab에서 진행했습니다.


랜드마크 년도 별 관광객 데이터 파일:

주요관광지점 입장객(2014 이후)_231005025841.xls


자세한 내용은 Colab에 정리해뒀기 때문에 Colab에서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코랩 링크:

Google Colaboratory



결과

시각화 결과:

감천 문화마을을 제외한 모든 관광지의 방문객 수가 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그리고 요즘 이슈인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수로 바다와 관련된 관광자는 더 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부산의 경우 관광산업으로 분류된 8개 산업의 생산비중은 23.12%에 해당합니다.

따라서부산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관광산업에서 나오는 여러 일자리들을 위하여 부산시는 현재의관광지를 개발하고 새로운 관광산업을 계획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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