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lexity의 마력에 빠지다: 짧은 시간에 3마리 토끼 잡기


짧은 시간에 Research해야 할 내용이 많은 도전적 상황에서,
Perplexity를 활용하여 초기에 주제 범위나 내용에 대한 감을 잡은 후,
실질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한 사례

  1. 글쓰기 (“국가별 AI전략”)

  2. Presentation (“생성형AI가 촉발한 미래”)

  3. 시장조사 (“농기계&로봇”)



#Case1: 글쓰기

(1) 단순 Keyword(“국가별 AI전략”) 입력
- 47개 references 제안
- 요약(Answer): 공통점, 차이점



(2) 제시된 follow-up 질문 선택 및 국가 지정



(3) 31개 references 제공 (Copilot 활용)


(4) 추가 follow-up 연관 질문 제공 + 선택
“AI전략 수립에 있어 국가별 차이점이 큰 이유는 어떤 측면이 있는가요?”



#Case2: Presentation

(1) Keyword 입력: 40개 references + 요약(Answers)

(2) 제안된 related 질문 선택


#Case3: 컨설팅보고서 만들기

(1) Keyword 입력: 사진정보까지 제공


(2) 각종 추가 질문 선택으로 컨텐츠 확장 가능


결론

  • 무조건 시작은 Perplexity로 (무료로 가능)

  • Journal뿐만 아니라 주요 언론, 각종 웹사이트 검색

  • 국문 자료도 양질의 자료를 잘 찾아주는 편

  • Copilot 사용 선택시 references 제안 양이 5~6개 수준에서 30~40개까지 확대

  • Related 질문을 제안하므로 thought process 측면에서 적절히 선택한다면 글쓰기, 발표 등 각종 자료 작성의 목차로 활용 가능

  • 추가 자체 follow-up 질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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