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자료를 자연스러운 영어 발표문으로 전환하는 GPT 개발 계획 (Writing2Speech)

소개

‎​영어로 강의나 발표를 준비할 때, 교재나 학술 논문 같은 텍스트자료를 주로 참고하게 됨. 그런데, 이런 학술적인 자료(written text)를 그대로 발표(speech)에 활용하면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서 학생이나 청중이 이해하기 어렵고 집중력도 떨어짐. 특히 비원어민에게는 학술 자료를 자연스러운 영어 발표문으로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료를 좀더 이해하기 쉬운 영어 발표문으로 전환해주는 "내 GPT"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진행 방법

** ‎​GPT-4o 사용 예시

한국어 한국어 한국어 한국어 한국어 한국어 한국어 한국어

** GPT-4o with canvas 사용 예시

코드 편집기의 스크린샷

** 내 GPT에서 "만들기" 부분에서의 대화 예시

질문이 있는 페이지의 스크린샷

결과와 배운 점

**테스트 버전 결과물

글쓰기 웹사이트 스크린샷
  1. 일단 "내 GPT" 만드는 과정을 익히고, 실제 구현해 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2. 만드는 과정에서 특화된 "지식'을 아직 집어 넣지 않았더니, 생성된 발표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임. 따라서 지식 데이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습시킬지 고민해 보아야 함.

  3. Text-to-Speech API를 활용해서 음성 출력 기능을 통합하는 방안 검토 중. 이를 통해 사용자가 생성된 발표문을 원어민 목소리로 들어보면서 연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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