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개인적으로 느낀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이 나만의 문제를 나만의 데이터와 나만의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소개하는 문제가 아니라 나만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내가 축적한 데이터와 내가 익숙한 도구로 풀어보는 것이 AI를 잘 사용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강사 소개라는 문제를 AI를 사용해서 잘 풀 수 있는지 강의를 만들었고 해당 링크를 공유합니다.
진행 방법
먼저 문제 자체를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라 내가 강의에 사용하는 강사 소개 문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할일이 있어 강사 소개를 해야 하는데, 이 문제를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데이터 없이 '나를 소 개해줘'라고 던졌습니다. 데이터 없이 전달하면 AI가 어떻게 답변하는지 실험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똑똑하게, 나와 대화한 이력을 바탕으로 답변을 해서 놀랐습니다. 잘하기는 했지만, 내가 원하는 답변은 아니었습니다.
다음으로 데이터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구글 드라이브에 이런 저런 일기성 데이터들이 있는데, 여기에 이력서도 있어 이력서를 참고해서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혼자서 잘 찾아서 조금 더 그렇듯한 강사 소개를 합니다. 저의 잦은 이직 이력이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PTCF(Persona, Tack, Context, Format) 프롬프트 방법론을 참고해서 내가 원하는 톤으로 작성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더 원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이렇게 AI는 사용하기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험했습니다. AI 사용하기 참 쉽지 않다라는 것을 매번 깨닫는 요즘입니다. AI에 딸깍이란 없고 마음에 들만한 수준으로 A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필요하다는 것을 많은 한숨으로 배웁니다. 물론 예전에는 불가능한 일들을 할 수 있으니 해볼만한 노력인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강사 소개에 AI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운 사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