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간은 없고, 강의안은 3차시 분량이나 만들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최신 AI 도구와 업무자동화라는 주제 를 반영해야 했죠. 빠른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뽑아내야 했던 상황에서, 저는 여러 AI 도구들의 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진행 방법
🧠 딥 리서치는 Gemini 2.5 Pro
가장 먼저 한 일은 자료조사였습니다.
Gemini에게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했어요:
교사를 위한 업무자동화를 주제로 강의를 준비중입니다. 3차시의 강의이며 3개의 강좌로 구성됩니다. 제미나이, 앱시트, 노트북LM 등의 구글 도구를 기반으로 자료조사를 진행해주세요.이 프롬프트 하나로 Gemini가 관련성 높은 정보들을 잘 정리해줬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페이지의 스크린 샷
✍️ 초안 작성에는 Claude + ChatGPT
Gemini가 정리한 내용 을 바탕으로 슬라이드 초안을 구성해야 했습니다.
Claude를 활용해 문장의 구조나 표현을 매끄럽게 다듬고,
ChatGPT를 통해 슬라이드 톤에 맞는 요약 및 시각화 문구를 뽑아냈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검은 색 화면
🖥 슬라이드 자동화의 벽
텍스트 작업까지는 순조로웠지만 문제는 슬라이드였습니다.
회사에서는 슬라이드 자동화 도구나 코파일럿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회사 전용 템플릿에 맞춰 일일이 수동 편집해야 했어요.
이 작업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제일 큰 난관이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AI 도구들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정말 강력한 생산성 도구가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특히 딥 리서치 → 초안 → 다듬기 → 시각화 흐름이 꽤 효율적이었어요.
그러나 현실의 가장 큰 적은 역시... 회사 전용 템플릿이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절대 OneDrive 자동 저장을 맹신하지 마세요 😭
120장 작업 중 30장이 휘발됐습니다. 진심으로 백업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