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피터스 #11기연구지식관리 강의를 듣고 있는 Sunny입니다.
이번주 데이터 분석을 배워 관련하여 과제를 하고 싶었으나 초보생이라 어려워
저번주에 이어 연구 관련해서 활용해 본 AI툴 사용기 2탄을 가지고 왔습니다.
[Consensus AI]
Consensus AI는 연구 논문을 검색하고 요약하여 보여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인공지능 툴입니다. Consensus AI는 실제 연구 논문을 활용하여 질문에 대답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어 Chat GPT의 가짜 레퍼런스를 알려주는 할루시네이션의 대안으로 정확한 답을 제공하는 데에 집중하는 서비스프로그램 같습니다.
[Perplexity AI]
Perplexity AI는 내가 쓴 글에 대해서 출처를 찾아서 레퍼런스를 달아줍니다. 뉴스, 아카데믹소스를 가지고 매칭도 해주기 때문에 논문 작성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nsensus AI와 Perplexity AI가 비슷하게 느껴지는 강점이 있어서 2가지는 어떻게 다른 지 궁금해 Chat Gpt한테 물어보았습니다.
알려준 결론으로는 “연구에서 Consensus AI와 Perplexity AI는 각각의 강점을 살려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Consensus AI는 주로 예측 모델의 신뢰성을 높이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Perplexity AI는 언어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고 텍스트 기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적절히 결합하면 연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레퍼런스를 찾는데는 Perplexity AI 가독성이 좀 더 좋았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둘 다 잘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ublish or perish]
구요한 파트너님께서 알려주신 AI로 원하는 주제에 대한 논문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제가 활용한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Publish or perish에서 선행연구에 필요한 논문리스트를 찾아 CSV파일로 저장
-Chat Gpt를 활용해서 어떤 주제의 선행연구를 할지 역으로 제안 받은 다음에 마음에 드는 주제로 논문리스트에서 gpts(Scholar GPT)를 통해 5~10개정도를 뽑기
-연구 주제 관련 키워드 뽑아 정리 (옵시디언 사용)
#11기연구지식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