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논문 스터디를 시작하며 AI 연구 워크플로를 세팅해본 기록

소개

22기 논문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AI를 연구 workflow 안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을까?”였다.

평소에도 ChatGPT나 Claude를 간단하게 활용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단순 질문형 AI 사용이 아니라
논문 작성과 자료 정리 흐름 자체를 AI와 함께 만들어보고 싶었다.

특히 관심이 갔던 건 Cursor 기반의 AI 논문 자동화 환경이었다.

첨부된 가이드 문서를 보면서 👀
단순히 “AI에게 글 써줘” 수준이 아니라,

  • 프로젝트 전체 문맥 이해

  • 논문 구조 관리

  • MCP 기반 외부 데이터 연동

  • 다중 파일 편집

  • 참고문헌 자동화

같은 흐름이 가능하다는 점이 꽤 인상적이었다.
📄 참고한 문서: 스터디장님이 공유주신 'Cursor_AI 논문자동화 프로세스 가이드'

무엇보다
“AI와 협업하는 연구 습관” 자체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행 방법

1️⃣ Cursor 설치 및 Claude 연결

가장 먼저 Cursor를 설치하고 Claude 모델을 연결했다.

논문 작업은 긴 문맥 유지가 중요하다고 느껴서
가이드 문서에서 추천한 Claude 중심 세팅 흐름을 따라갔다.

Cursor + Claude 기반 논문 workflow 구성

설치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기존의 “채팅형 AI”와는 느낌이 꽤 달랐다.

특히 프로젝트 폴더 전체를 기준으로 문맥을 읽는 방식이 신기했다.


2️⃣ 논문 프로젝트 구조 이해하기

가이드 문서에서 소개된 구조를 참고해서
논문 작업용 폴더 흐름도 같이 살펴봤다.

paper-name/
├── manuscript.md
├── references.bib
├── literature/
├── figures/
└── .cursorrules

예전에는 논문 자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는데,
이런 구조로 관리하면 AI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3️⃣ MCP 자동화 흐름 탐색

이번 세팅에서 가장 궁금했던 건 MCP(Model Context Protocol)였다.

처음에는 개념 자체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알아갈수록 “AI에게 외부 연구 도구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처럼 느껴졌다.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흐름을 소개하고 있었다.

  • arXiv 논문 연결

  • Zotero 연동

  • Google Scholar 활용

  • 참고문헌 자동화

📄 MCP 관련 설명 참고:

아직 완전히 익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논문 작성 과정 자체가 앞으로 꽤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와 배운 점

이번 세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를 이해하려고 한다”는 느낌이었다.

특히 Cursor의 방식은 기존 AI 사용 경험과 꽤 달랐다.

예전에는:

  • 논문 자료 찾기

  • 정리하기

  • 구조 만들기

  • 초안 작성하기

를 각각 따로 처리했다면,

이제는 AI와 함께 하나의 연구 환경 안에서 연결해서 작업하는 느낌이 들었다.


💡 이번 경험에서 느낀 점

  • AI는 단순 생성 도구를 넘어 연구 workflow 자체를 바꾸고 있다

  • 중요한 건 “잘 쓰는 프롬프트”보다 “잘 연결된 작업 환경”일 수도 있다

  • 앞으로 연구 생산성 격차는 AI 활용 경험에서 크게 벌어질 것 같다


🚀 앞으로 기대되는 변화

이번 논문 스터디를 계기로 가장 기대되는 건
“AI와 협업하는 연구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앞으로는:

  • 선행연구 정리 속도 개선

  • 논문 작성 진입장벽 낮추기

  • 반복 작업 자동화

  • 연구 자체에 더 집중하기

같은 변화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

아직은 세팅을 시작한 단계지만,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연구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도움 받은 글

  • 스터디장님이 공유주신 'Cursor_AI 논문자동화 프로세스 가이드'

  • Cursor 공식 사이트
    Cur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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