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강의를 위한 세팅(기업 분석 및 프로젝트 생성과 지침 등록)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 기업 강의를 하면서 담당자나 참여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반응이 가장 좋은 것은 강사가 기업과 직원들의 업무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관련 기업의 직원을 어떻게해서든 수소문해서 인터뷰를 했었는데, 쉽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방법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AI가 대부분 해결을 해주고 있죠.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내용 입력)

우선, Chat GPT에 접속을 합니다.

제가 가장 자주하는 프롬프트가 역할 자체를 질문하는 것입니다.

기업 분석을 잘하는 기업은 아마도 컨설팅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빅3의 회사명을 언급합니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각 기업의 분석 프레임워크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죠.

한국어 페이지의 스크린 샷

추천 역할명이 나왔습니다. 이걸 참고해서 조금 더 상세한 역할을 부여합니다.

한국 텍스트가있는 페이지의 스크린 샷

영문으로 역할을 부여하고 그 다음 대화를 이어갑니다.

한국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이번에는 심층 리서치를 합니다.

보통은 Chat GPT, Gemini, Grok3, DeepSeek, Felo AI 등을 활용하고 통합해서 파일로 생성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파일을 첨부합니다.

프로젝트에는 역할이 결정되었고 심층 리서치 자료들이 첨부 파일로 등록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지침을 요청합니다.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세팅하고 강의 기획, 커리큘럼 및 실습과 다양한 토론 등에 대한 아이디어와 방법적인 부분을 대화를 통해서 얻고 강의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내용 입력)

우선 기업 분석, 업무, 프로젝트 관련 도서와 전문가들의 방법적인 부분들을 메모합니다.

키워드만 알아도 바로 GPT에 접목이 가능하지만 전혀 알지 못하는 분야는 가능하면 관련 책을 읽고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도록 학습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오전 6시 독서 모임을 10년이 넘게 거르지 않고 참여 및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앞으로 어떤 도구가 또 AI 판을 뒤흔들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저에게 기업 강의 기획에 가장 쉽고 간편하면서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내용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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