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일본어 학습을 꾸준히 해보고자 17기 AI 과외 수업 청강했습니다.
김 혜미 방장님의 AI 토크가 워낙 인상 깊었기 때문이죠.
아, 나도 저분처럼 자동화해서 작심3일 100번 하면 1년내내 공부할 수 있겠구나!
그런데, 첫 수업부터 n8n이라는 자동화 도구와 API Key, OAuth 같은 용어가 등장해
조금 당황했습니다. 물론, 전 GPTers 실전예제로 배우는 n8n 자동화 과정을 신청해서,
예습하는 마음으로 챗GPT에게 질문하며 개념을 하나씩 정리해 나갔습니다.
진행 방법
🔧 사용한 도구
ChatGPT 유료 구독
n8n 트라이얼 버전
💡 학습 및 진행 과정
일본어 AI 과외 수업 중 n8n 자동화 예제가 나옴
API Key, OAuth, 인증 방식이 낯설어 즉시 ChatGPT에게 질문
챗GPT가 알려준 설명과 예시를 수업 내용과 연결해 이해
수업시간 실습을 통해서 준비된 json 파일을 임포트해서 n8n 워크플로우가 생성되었어요.
해당 워크플로우는 노드가 총4개 인데요.
form 제출이 되면, AI Agent 가 구글 제미나이 챗모델을 활용해서,
구글 시트로 정리된 내용을 기록하는 기능입니다.
결과와 배운 점
수업시간에 API Key 와 OAuth 인증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수업 후 챗gpt 를 통해 정리하고 복습했습니다.
① n8n 에 등장하는 Credential 은 접속정보 저장관리 기능이라 해요.
② 수업시간에 등장했던 API Key 와 OAuth 를 정리해봤습니다.
API Key:
회사 건물의 공용 출입카드
→ 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건물 출입 가능.
→ 개인 식별 불가.OAuth:
회사 출입카드 + 지문인식
→ 출입카드로 회사 승인(App 인증)
→ 지문인식으로 개인 확인(User 인증)
🌱 처음에는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수업에서 막히는 부분을 바로바로 AI에게 질문하며 해결
다른 수업 내용과 연관해 학습하니 이해가 배가됨
💡 느낀 점
겁낼 필요 없다. 모르면 바로바로 물어보자.
AI와 함께 배우면 학습 속도와 깊이가 모두 올라간다.
이번 주 실습하면서, 개념을 실전에 적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