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5분만에 ChatGPT 사용하여 옵시디언 목차 확장하기
옵시디언을 사용해서 지식관리를 하고 있다.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지식을 관리한다는 것은 Organizing Dimension을 높일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인지 과정을 최적화하고, 분류된 지식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컨텐츠를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거나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 이것을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릴 내용이며 중요하기도 하다.
결국 필요한 것은 목차.
- ## MOCs
- #### [[📖 010 Themes]]
- [[📚 011 Interests]]
- [[📚 012 Topics]]
- [[📚 013 Variables]]
- [[📚 014 Terminologies]]
- [[📚 015 Generative AI]]
- #### [[📖 020 Literature]]
- [[📚 021 Framework]]
- [[📚 022 Models]]
- [[📚 023 Theories]]
- [[📚 029 Bible]]
- #### [[📖 030 Data]]
- [[📚 031 Scale Validation]]
- [[📚 032 Questionare]]
- [[📚 033 Panel]]
- #### [[📖 040 Methodologies]]
- [[📚 041 Research Methods 101]]
- [[📚 042 Quantitative Research]]
- [[📚 043 Experimental Research]]
- [[📚 044 Machine Learning]]
- [[📚 045 Qualitative Research]]
- [[📚 046 Literature Review]]
- #### [[📖 050 Outputs]]
- [[📚 051 PhD]]
- [[📚 052 Research]]
- [[📚 053 Projects]]
- [[📚 054 Lectures]]
- [[📚 055 Articles]]
- [[📚 056 YouTube]]
- [[📚 057 Jazz]]
목차의 구조와 구축 시나리오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자.
그래서 ChatGPT에게 궁금했고, 하고자 했던 것은 내가 앞으로 어떤 결의 지식을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논의였다. 내 목차를 던져주고 말했다. 이거 내 소중한 목차야.
ChatGPT는 기존에 내가 만들었던 010-050 프레임에 따라서 060부터의 새로운 지식 체계를 추천하기 시작했다.
나름의 위계를 지켜 새로운 목차를 추천해주었다.
옵시디언을 사용해서 지식관리를 하고 있다.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지식을 관리한다는 것은 Organizing Dimension을 높일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인지 과정을 최적화하고, 분류된 지식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용이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컨텐츠를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거나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 이것을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릴 내용이며 중요하기도 하다.
결국 필요한 것은 목차.
- ## MOCs
- #### [[📖 010 Themes]]
- [[📚 011 Interests]]
- [[📚 012 Topics]]
- [[📚 013 Variables]]
- [[📚 014 Terminologies]]
- [[📚 015 Generative AI]]
- #### [[📖 020 Literature]]
- [[📚 021 Framework]]
- [[📚 022 Models]]
- [[📚 023 Theories]]
- [[📚 029 Bible]]
- #### [[📖 030 Data]]
- [[📚 031 Scale Validation]]
- [[📚 032 Questionare]]
- [[📚 033 Panel]]
- #### [[📖 040 Methodologies]]
- [[📚 041 Research Methods 101]]
- [[📚 042 Quantitative Research]]
- [[📚 043 Experimental Research]]
- [[📚 044 Machine Learning]]
- [[📚 045 Qualitative Research]]
- [[📚 046 Literature Review]]
- #### [[📖 050 Outputs]]
- [[📚 051 PhD]]
- [[📚 052 Research]]
- [[📚 053 Projects]]
- [[📚 054 Lectures]]
- [[📚 055 Articles]]
- [[📚 056 YouTube]]
- [[📚 057 Jazz]]
목차의 구조와 구축 시나리오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자.
그래서 ChatGPT에게 궁금했고, 하고자 했던 것은 내가 앞으로 어떤 결의 지식을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논의였다. 내 목차를 던져주고 말했다. 이거 내 소중한 목차야.
ChatGPT는 기존에 내가 만들었던 010-050 프레임에 따라서 060부터의 새로운 지식 체계를 추천하기 시작했다.
나름의 위계를 지켜 새로운 목차를 추천해주었다.
- [📖 060 New Fields and Interdisciplinary Studies]
- [📚 061 Emerging Technologies]
- [📚 062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Studies]
- [📚 063 Behavioral Economics]
- [📚 064 Cognitive Science]
- [📚 065 Cross-cultural Studies]
- [📖 070 Skill Development]
- [📚 071 Soft Skills]
- [📚 0711 Communication]
- [📚 0712 Critical Thinking]
- [📚 0713 Emotional Intelligence]
- [📚 0714 Time Management]
- [📚 072 Technical Skills]
- [📚 0721 Data Visualization]
- [📚 0722 Statistical Analysis]
- [📚 0723 Programming Languages]
- [📚 071 Soft Skills]
- [📖 080 Networking and Collaboration]
- [📚 081 Professional Networks]
- [📚 082 Social Media and Online Communities]
- [📚 083 Conferences and Workshops]
- [📚 084 Collaboration Opportunities]
- [📖 090 Personal Growth and Reflection]
- [📚 091 Goal Setting and Progress Evaluation]
- [📚 092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Systems]
- [📚 093 Work-Life Balance]
- [📚 094 Hobbies and Interests]
- [📚 095 Health and Well-being]
- [📖 100 Teaching and Mentoring]
- [📚 101 Mentoring Programs]
- [📚 102 Teaching Opportunities]
- [📚 103 Educational Content Creation]
- [📚 104 Sharing Knowledge through Blogs and Articles]
이쯤되니 궁금했던 것은 "기존 목차에 내용을 더해주는 것은 어떨까?" 라는 것
(이것이 당연한 것은 내가 세부 규칙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
조금 더 디테일한 정보를 주고 일을 시켜야겠다. 이친구는 월 급여가 20달러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