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생활의 베이직은 바로 ‘연결’입니다. 수많은 참고문헌을 한 곳에 모아두는 Zotero와, 생각의 실타래를 자유롭게 풀어내는 Obsidian이 만나면 어떨까요? 오늘은 그 둘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1. Zotero에서 논문을 입성시키자!
먼저, 웹 서핑 중 마음에 쏙 드는 논문이나 자료를 Zotero 라이브러리에 쏙 저장합니다.
팁: Zotero Connector(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를 활용하면 클릭 한 번으로 자료 저장 완료!
자료를 저장할 때, 제목, 저자, 발행년도 등 메타데이터가 깔끔하게 정리되니, “오, 이건 내가 연구하는 건지 조테로가 연구하는건지 알쏭달쏭이군!” 하고 감탄하게 될 겁니다...ㅎㅎ
Microsoft Outlook 앱의 스크린 샷
2. Obsidian에서 Zotero Integration 플러그인 설치
이제 Obsidian으로 이동해봅니다.
검은 색 배경이있는 웹 브라우저의 스크린 샷
설치 과정:
Obsidian의 ‘커뮤니티 플러그인’ 메뉴를 열어 “Zotero Integration” 플러그인을 검색해 설치합니다.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서 Zotero의 데이터베이스 위치와 인용 스타일(예: APA)을 입력하면 준비 완료!
재미 포인트: 설정을 마치자마자 “이제부터 내 연구노트는 마법처럼 자동 생성된다!”는 희망찬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에러가 납니다. ㅜㅜ
오늘 요한님께 물어보고 연결을 성공시키렵니다... 아래는 유투브에 나와있는 설정하는 방식인데 성공했을 경우를 가정하고 정리했어요.
3. ‘논문 가져오기’ 설정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진짜 마법이 시작됩니다!
실행 방법:
단축키(저는 Cmd+Shift+Z)를 누르거나, 명령 팔레트에서 “Create” 명령을 실행하세요.
Zotero에서 저장한 논문 정보가 Obsidian의 지정된 폴더(예: “5_Zotero”)에 멋진 Markdown 노트로 자동 변신합니다.
효과:
논문의 제목, 요약, 인용 정보 등이 깔끔하게 정리된 노트를 확인하며 직관적인 통찰력을 얻게될겁니다. 논문은 어느순간에 딱 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며칠동안의 고민을 해결해 줄거거든요. 계속 정리하고 분류하다 보면 답이 나오는것 같아요.
4. 내 연구 지식 네트워크로 확장하기
생성된 노트를 자유롭게 편집하면서, 추가로 자신의 생각이나 해석을 덧붙여 보세요.
링크를 활용해 관련 연구나 아이디어와 연결하면, 마치 거미줄처럼 복잡하지만 체계적인 연구 네트워크가 완성됩니다.
하이라이트나 메모 기능을 이용하면, 중요한 부분을 다시금 짚어볼 수 있어 연구의 깊이가 한층 더해집니다.
마무리하며
이렇게 Zotero에서 자료를 저장하고, Obsidian의 플러그인으로 한눈에 정리하는 과정은, 박사 논문 준비에 있어 시간을 단축시켜 줄 뿐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샘솟는 계기가 될겁니다. 여러번 에러가 나서 좀 쉽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옵시디언이 몹시 싫어질수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