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앞서 v0에서 픽한 디자인을 → cursor로 데리고 와서 작업을 하다 의문이 들었어요. 내가 스케줄 기능을 스스로 구현해서 유지하는 것이 과연 실제로 효율적인가?? 데이터나 유지 보수 관리 측면에서 뭔가 아니다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필요했던 스케줄 기능은 SaaS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기로 결정했지요. 그럼 저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수준의 웹사이트만 있으면 되어요.
내적으로 이미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랜덤으로 만들어주는 AI가 조금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UXer 스터디에서 배운 피그마를 조금 사용해보기로 해요. 일단 내가 원하는 컨셉을 전체 그림으로 좀 더 명확하게 스스로 시각화하기로 합니다.
진행 방법
웹 사이트 레이아웃의 흑백 이미지
↑ 현업 디자이너님들 작업을 어깨 넘어 보니 요렇게 요렇게 만들더라구요. 따라해보았죠.
[ 1탄 ]
음. 처음에 빈 화면을 내가 디자인을 채울 생각하니 아찔.!
일단 전에 눈여겨 보았던 사이트들을 다시 방문해서 원하는 요소요소들을 캡쳐했어요
롱블랙 너에게선 헤더가 괜찮았고,
캐릿 너는 움직이는 배너가 예쁘고,
소문자
여기는 컬러 배색 조합이 예쁘고,
등등등 캡쳐를 모아모아 피그마 프레임에 배치를 시작했어요.
↑ 그래서 이런식으로 최종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면 좋겠다 하고 짬뽕을 만들었죠
[ 2탄 ]
요기조기 사이트 탐방을 다니다 보니
어라, 마우스 커서가 모양이 다르네요?? 이거 놓칠 수 없어요. (디테일)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검은 색 화면
"쪽집게 같은 컨설팅을 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쪽집게 커서를 하고 싶었어요
GPT에게 물어보았죠.
오, 피그마 커뮤니티로 가라고 해요.
쪽집게는 없었지만 대신 색연필을 찾았어요. 나름 이뻐서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