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figma make 베타버전을 드디어 저도 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Full sheet 요금제 구독자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기능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틀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figma make에서 가능한 작업을 큼지막하게 분류해보았습니다.
진한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들이 제 기준 차별화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 외에는 기존의 러버블이나 레플릿 등등의 서비스가 제공하는 것에서 엄청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아직 기존 Figma 디자인 파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하는 말이겠죠!
여러차례 시도하다가 엄청 헤매서 맥북을 수차례 덮어버렸거든요. ㅋㅋ
뒤늦게 figma make Doc를 뒤져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사용성이 이래도 되는건지..내가 바보인건지..바보같은 나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게 아닌지..)
사용 도구
Figma make
진행 과정
다이엔님께서 분석하신 Google Stitch 샘플 예제 흐름을 따라갔습니다.
뼈대 만들기 → 스타일 입히기 → 콘텐츠/기능 수정 → 세부 요소 다듬기
https://www.gpters.org/uiux/post/google-stitch-ui-implementation-kBVD2ShCff4OYDO
1. 뼈대 만들기 (목표 및 페이지 정의)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그것은 어떤 화면과 기능이 있는지 간단하게 입력합니다.
진행하고 있는 UX 심리학에 관한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어.
주요 화면 및 기능은 다음과 같아.
- Home
- Study: 스터디 자체에 관한 화면 모음
- Article
- Exploration Board
- Topic Archiving
- 운영
- 회의록
- 템플릿 모음
- Inbox
Study와 '운영'은 메뉴명이야.
| 화면 | 기능 및 콘텐츠 |
| ------------------------- | ----------------------------------------------------------------------------------------------------------------------------------------------------- |
| Home | - 스터디 규칙 및 원칙 (강한 워딩 X, 방향성을 공유하고 스터디원의 이해도를 맞추는 것이 목적)<br>- 팀 구성원<br>- 메뉴 바로가기<br>- Ongoing tasks list (현재 진행 중인 스터디원별 해야할 일 목록)<br>- 최신 Article<br> |
| Study > Article: List | - 블로그 게시글 형태의 리스트 화면<br>- 메타데이터: 날짜, 작성자, 게시글 카테고리 (Information, Memory, Meaning, Time, Resource, etc), Topic keyword 등 |
| Study > Article: Detail | - 게시글 상세 화면<br>- 메타데이터 동일 |
| Study > Exploration Board | - 스터디 진행 중, 추가로 조사 및 학습하고 싶은 주제를 아카이빙 해놓는 곳<br>- 주제별 진행 상태 표기 필요 |
| Study > Topic Archiving | - 현재까지 진행한 스터디 주제 리스트업 (테이블 형태)<br>- 주제, 관련 아티클 링크<br>- 전체 토픽 리스트 (노션 URL 연결, 아직 진행하지 않은 주제도 포함) |
| 운영 > 회의록: List, Detail | - 회의 성격 구분: 정기 스터디 회의, 스터디 운영 회의 |
| 운영 > 템플릿 모음: List, Detail | - 아티클 가이드 템플릿, 회의록 템플릿 등 |
| 운영 > Inbox | - 어디에 넣어야할지 구분이 모호한 자료들 |대충 이런겁니다.
대충 썼더니 빼먹은 내용이 있네요. 이따가 보완하는 단계에서 넣어야겠어요.
알잘딱으로 만들어준다면 좋겠지만요 ㅋㅋ
< 결과 >
스타일을 지정하지 않거나 참고 이미지를 넣지 않을 경우 대체로 이와 유사한 디자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뼈대는 적당히 잘 세워졌고, 디테일한 부분은 적당히 난리 났네요.
2. 스타일 정의
텍스트로 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다만, 이미지 첨부 기능을 활용해보려합니다.
Pinterest에 틈틈히 담아둔 망태기를 뒤져 이미지를 첨부하고 간단히 프롬프트를 입력했습니다.
첨부한 이미지의 레이아웃, 디자인, 색감을 해당 서비스의 스타일에 참고해서 반영해주세요.(figma make에서, figma 디자인 파일을 바로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
책 관련 서비스처럼 나왔습니다. (의도한거 아님, 취향 아님)
첨부한 이미지의 느낌적인 느낌을 가져와주길 바라며 편집 디자인 이미지도 넣었는데,
그걸 UI로 오해하고 포스트잇 같은 카드를 넣어버렸어요.
전체적인 스타일을 지정할 땐 디바이스 혹은 플랫폼에 맞는 UI를 제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제 취향을 한껏 반영한 웹 UI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 결과 2 >
처음에 입력했던 화면 구성에서 있어야할 걸 없애고, 언급한 적 없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