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클로드를 디자인 파트너로 사용하는 방법

Jump.com 디자이너, Hammed가 클로드를 디자인 파트너로 사용하는 방법이 트위터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례를 한 번 정리해 소개했습니다.

디자이너가 클로드를 디자인 파트너로 사용하는 방법

Jump.com의 디자이너 Hammed는 스포츠 경기의 좌석을 구매하는 장바구니(Cart)를 디자인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단체로 스포츠 경기의 표를 사는 것을 고려하여, 연속된 좌석일 경우 하나의 장바구니 아이템으로 그룹화하여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항목 목록을 표시하는 화면이 있는 휴대전화

연속된 좌석일 경우 하나의 장바구니 아이템으로 보여주는 방식은, 각 티켓 별 가격이 다를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F열 13-14번 좌석의 총 비용은 40$인데, 이게 각각 20$가 아니라 어린이 티켓이 10$, 어른 티켓이 30$일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가격을 어떻게 구분해서 보여줄까하는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이럴 때 클로드가 좋은 디자인 파트너가 되어줍니다.

클로드에게 만든 UI 스크린샷과 함께, “장바구니에서 좌석별로 가격을 쪼개서 보여줘야 해요. 각 좌석은 ‘아동/성인’ 같은 가격 타입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떻게 표시하면 좋을까요?”라고 질문하면 클로드는 좋은 옵션을 알려줍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클로드가 그룹 내에서 개별로 표시하는 방식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옵션을 정하고 구현해달라고 부탁하면, 클로드는 클로드 아티팩트를 이용해 목업을 만들어줍니다. 물론 UI가 엄청나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클로드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볼 수 있고 가볍게 사용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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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클로드가 만든 디자인을 우리의 디자인 가이드에 맞게 실제로 구현하면 됩니다.

요약하면, 클로드를 디자인 파트너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클로드에게 디자인 솔루션을 요청하고, 클로드가 제안한 디자인 솔루션이 맞는 방향인지 테스트한 뒤 우리의 가이드에 맞게 다시 만드는 작업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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