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미니앱 출시 도전! 복단이월드 출시를 향해

복단이월드 앱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제가 만들고 싶었던 앱은 '복단이월드'예요.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사주를 세우고, 오늘의 일진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운세를 보여주는 앱이에요.

개발 지식이 많지는 않지만, 클로드 코드의 도움을 받으면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실제 앱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앱 개발 진행 방법

클로드 코드와 앱인토스 콘솔 MCP 활용

처음 환경을 세팅하는 것부터 앱 등록, 화면 구성, 운세 문장 작성, 이미지 수정, 정책 검수까지 대부분 클로드 코드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어요. 저는 원하는 방향을 설명하고, 결과물을 확인한 뒤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다시 요청하는 방식으로 작업했어요.

물론 AI가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던 건 아니에요. 앱 등록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고, 이미지 업로드나 출시 준비처럼 직접 확인하고 처리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특히 복단이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느끼하게(?) 귀여운(?) 캐릭터가 나와서 여러 번 수정을 요청해 봤어요.

전통 기모노를 입은 만화 소녀

하지만 아무리 수정해도 제가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 완전히 똑같아지지는 않더라고요. 결국 '이게 최선이다. 일단 출시에 의의를 두자'라는 마음으로 더 이상 욕심내지 않기로 했어요.

캐릭터를 완벽하게 만드는 데 계속 시간을 쓰기보다는, 일단 앱을 출시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후에는 운세 문장을 전반적으로 수정하고, 부적 이미지를 교체하고, 화면과 공유 카드도 개선했어요. 정책 검수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도 하나씩 수정하면서 출시를 준비했어요.

테이블에 앉아 있는 한국 소녀의 스크린샷
한국 결제 페이지 스크린샷
기모노를 입은 소녀가 있는 한국 앱의 스크린샷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

개발을 잘 몰라도 AI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실제 앱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신기했어요.

물론 AI가 만들어 준 결과물을 무조건 믿기보다는,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 요청하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무엇보다 완벽하게 만들려고 계속 붙잡고 있기보다는 어느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나만의 꿀팁

클로드 코드에게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결과물을 확인하면서 하나씩 수정해 나가는 방식이 도움이 됐어요.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클로드에게 물어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진행했어요.

시행착오

처음에는 앱을 만드는 것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정책 검수와 이미지 등록 등 출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AI가 대부분 진행해 주더라도 제가 확인하고 결정해야 하는 부분은 남아 있더라고요.

앞으로의 계획

현재는 정책 검수에서 출시 가능한 상태까지 확인했고, 최종 테스트와 출시 절차를 준비하고 있어요.

우선 복단이월드를 무사히 출시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예요. 출시 이후에는 사용자 반응을 살펴보면서 아쉬웠던 캐릭터와 앱 디자인도 조금씩 개선해 보고 싶어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처음 아이디어로만 생각했던 앱이 실제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해요.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일단 시작하고 부딪혀 보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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