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이커머스캠프 | 고객 맞춤형 그립톡 상품 판매 여정 (2)

저번에 제품은 그립톡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립톡만으로는 타겟이 너무 넓어지기 때문에 범위를 축소시키고자 chatGPT와의 대화 과정을 가져봤습니다.

저 혼자서 생각하기보단 GPT와 대화를 나누니 생각이 명확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초상권에 민감하지 않는 대상

- 감정적 가치가 높은 상품을 추구하는 대상

- 직접 만나서 컨택하기 좋은 대상

- 확정적으로 고객을 모을 수 있는 장소

이렇게 고객 세그먼트를 점점 좁혀갈 수 있었고

결국, 영유아 어린이집을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칼럼 이후에는 저희 동네 어린이집들을 리스트화하고 전화를 돌리고

해당 어린이집 원장님과 프로모션으로 그립톡 제작을 기획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