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스타트업 Flint Note 프로젝트 과정 기록기 (1)

안녕하세요 눈먼공돌이입니다.

일주일에 1포스팅으로 제가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짧막하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보려합니다.
(사실 안짧음)


아마 발표는 해당 게시글 내용 토대로 7분 분량으로 PPT로 따로 준비할 것 같지만,
여건상 시간 부족하면 해당 게시글로 발표 준비할 것 같네요.


먼저, 1주차 자기소개시간을 노쇼하기도 해서 (불참한 건 정말 죄송했습니다 ㅠㅠ)
이번 기회에 제 소개 및 제작 배경을 설명드리고 본문을 시작하려 합니다.



원래 저는 4월부터 예전부터 구상해둔 아이템을 3달 완성을 목표로 초기 단계를 준비 중이였으나
예전에 제가 희망하던 회사에서 5월쯤 재직 제안이 왔었고
제 자리를 다시 잡았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결국 해당 프로젝트는 보류를 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이번 11기 캠프를 참여할 기회를 잡게 되면서 다양한 참여자분들 및 파트너님들
생각이나 가치관들을 듣게 되면서 저의 이 나태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몸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점, 아이디어를 만드는데 결코 쉽게 접근하지 않는다는 점,
아 ! 나도 진짜 사업, 개발, 기획한다고 한다면 그들처럼 정말 부지런해야겠구나 ! 하고 말이죠


특히, 화요일 “AI 1인개발로 사업하기” 샘호트만님 강의를 우연히 들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 때 저에게 큰 두가지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아이디어는 아무리 좋아도 그 기획자가 게으른 사람이라면 그 가치는 0이란 점
다른 하나는 아이디어는 사람들에게 노출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세상에 나온다는 점

(그리고 ToDo 어플이 그렇게 포화된 시장이란 것, 내 아이디어는 다른 이도 이미 떠올렸을 것 등
내 아이디어는 분명 획기적일 거야 라는 우물 속 개구리다운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네요.
의도하지 않으셨겠지만 해당 강연은 저에겐 강력하게 뼈를 때려주면서
잘못된 여러 생각을 다잡게 만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이 날 저에겐 큰 교훈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샘호트만 님 !



마인드맵 작성


우선 이번 캠프는 저는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고,
노코드를 통한 앱개발은 다음달부터 진척을 낼 것 같습니다.


[ 개요/주제 ]
👉 동기부여 및 해야할 일에 집중을 돕는 어플 제작
아래의 인스타 계정 생성 과정에도 다루고 있는데,
게으른 저를 토대로 필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어플 제작이 주제입니다.


[ 어플 제작 Tool / 시도 방법 ]
👉 우선, 노코드 툴로는 플러터플로우를 활용해서 제작할 것 같습니다.
아직 따로 공부할 점도 많고 제가 온전히 학습하지 못한 상태라 조만간 따로 또 공유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대부분 디자인 툴은 피그마를 통해 직접 디자인을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직접 구상하고 그려보고 있었는데, Gpter 캠프인만큼 여기서 활용할 부분을 최대한 찾고
적용 후 사례발표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 도입부에 올린 사진처럼 피그마로 프레임워크를 그린 후 이에 따라 무식하게 UI / UX를 그렸지만,
이 과정을 좀 더 축약시킬 방법을 현재 따로 또 찾아보는 중입니다.
👉 노션으로 제가 제대로 맞게 가고 있는지 업무를 세분화하면서 기록하고 진행했습니다.
👉 아 ! 그리고 마인드맵은 피그마로 작업하긴 했으나, 지금 보니 부실하게 보입니다 ㅜㅜ


[ 목표 ]
👉 원래는 3달 잡고 작업을 하려했으나, 제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고… 6개월 잡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여러 자기개발 및 시간관리 전문가들의 포스팅 글들을 읽어가면서
어플의 핵심 기능들을 예리하게 갈아넣는 것이 이번 1달 캠프 목표가 될 것 같네요.


[ 시장 ]
👉 일단 캠프의 과제로 인스타 소통 및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타게팅할 사람은 주로, 수험생 및 특정 직업군(대학원, 기획자) 대상으로 잡을 것 같고
규모가 커지면 어플 기능 중 하나를 적자 챌린지로 예비 테스트를 통해 구상해 나갈 것 같습니다.
👉 적자 챌린지는 … 내가 해야할 일들을 적고 인증함으로써,
캠페인 주최자를 적자내버리자 … 라는 끔찍한 발상에서 시작했는데,
제 어플의 엑시트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시간 여건이 생기면 진행해보려합니다. 😅
👉 사업성을 떠나서 참여자의 성공 가능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입니다.
예를들면, 만원 참가비를 받고 널널한 조건 달성 시 이만원을 페이백하는 구조가 될 것 같네요.


참고로, 이런 성격의 캠페인이 여러 곳에도 진행 중이긴 하나
(ex.일상 기록 - 파트너 브라이언님, 미라클모닝 - 유튜버 마000님 등)
이 분들과 전혀 다른 성격의 템플릿으로 인증하는 방법을 구상 중이고,

기존 챌린지 운영자 분들이 피해가 가지 않도록 소규모 및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며
제 어플 기능을 검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사실, 참여 규모가 커지면 제 주머ㄴ… 아닙니다)


구체적인 캠페인 구상은 좀 더 다듬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으로 공유드려보겠습니다.


(결론 인사이트는 맨 아래)



(과제)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과제) 크리에이터 인스타그램 계정 링크:
https://www.instagram.com/flintnote/


사진의 게시물의 내용을 적어보면서 느꼈던 건데
단순한 서사나 명분을 적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쥐가 나는 느낌이였습니다.


여행가님 요청하신 나의 관심분야를 팔로잉하고 계정 생성을 직접해보고나니
이 과정이 필요한 이유를 지금이라도 알 것 같더군요.
저를 제외한 시간관리 및 자기관리 게시글들을 읽어보았고
읽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서사나 글 흐름을 의식하고 적는 것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스타 계정을 만들고 과제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은 크게 두 개입니다.

1. 내 상품에 당당하게 홍보하려면, 내 가치관이나 지향점을 명확하게 해두고 시작해야겠구나.
AI 1인개발하기 캠프에서 배운 점을 적용하자면,
나의 결점을 시작으로 MVP 설계를 하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을 고객으로 타게팅해보자 !

2. 인스타를 통해 여러 생각관리 및 시간관리뿐만 아니라 여러 게시물들을 읽어 보면서 느꼈던 점은
그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를 통해 확실한 니즈를 찾아야겠다 !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매일 20분 x 3번씩 자주 들여다보고 내가 먼저 다가가 관심 갖는게 우선이다.


#11기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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