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스타트업 - 외국인 교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저는 11기 스타트업 실험실을 수강 중인 최지회입니다. 사례들을 읽어보니 대단하신 분들 투성이네요. 그래도 기죽지 않고 제 할 일을 해보겠습니다.

목표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만들고 싶은 건 한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 대학생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반나절/하루 일정으로 한국을 가이드해주는 형태가 될 듯 합니다.


동기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별했던 기억은 항상 현지인들과의 좋은 관계에서 비롯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인으로서 프라이드가 있으니 관광객들에게도 위와 같은 좋은 경험을 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은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없었던 터라 ChatGPT와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ChatGPT와 데면데면한 저마저도 새삼 꽤나 효율적인 아이디어 작성 도구라는 걸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1. 아이디어 구체화

아이디어 구상을 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1. ChatGPT에게 다짜고짜 대화하자고 요구(음성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2. 설명이 길게 하지 말고 짧게 질문만 하라고 요구(냅두면 ChatGPT 설명충 버릇이 나오더라구요)

  3. 묻는 질문에 대답 & 아이디어 노트 작성해달라고 요청

  4. 아이디어 노트 숙지해서 마인드맵 작성


음성 기능은 상당히 좋아져서 오류가 거의 없었고, 타이핑보다 생각 없이 얘기할 수 있어서 아이디어 구상하기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과제인 마인드맵을 보여드리기 위한 빌드업이었구요. 잘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래는 제 마인드맵입니다.






2.ChatGPT 사용 방법

ChatGPT를 이용해서 도움 받은 것들은 아이디어 구상 이외에도 꽤나 많습니다. 시장 조사, 경쟁 사이트 레퍼런스 서치 등등 잘 해주더라구요. 가장 도움을 받았던 건 인스타그램 계정 서치였습니다. 온라인 검색을 통해 알려주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물어본 질문은

“외국인들은 한국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

“소셜 미디어만 추려서 보여줘.”

“검색해서 링크를 알려줘.”

“다른 나라에 대한 내용은 없이 한국에 대한 여행 정보만 소개하는 채널들만 검색해서 알려줘.”


이 정도로 상당히 조악한 질문만을 던졌을 뿐입니다. 더욱 정교한 질문을 하면 결과가 더 좋게 나오는 걸까요?




갑작스럽지만, 이상 ChatGPT와 꽤나 친해지는 경험을 주었던 2주차(?) 과제를 급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기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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