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목적
지난 1주차 포스팅에서는 프랜차이즈 매칭 비즈니스에 대해 우리만의 사입기획서를 작성하여, 고객(파트너사, 예비창업주)이 비즈니스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랜딩페이지를 구현했습니다.
지난 2주차 포스팅에서는 STP 분석( 시장세분화, 타깃, 포지셔닝)과 1주차에 했던 린캔버스를 가지고, 시장조사와 경쟁사 조사를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이번 3주차 포스팅에서는 기존에 시장조사와 경쟁사 조사를 통해 좀더 세밀하게 타깃을 줄이고 본격적인 MVP 서비스 출시를 위한 로드맵을 만들고, 버블을 통해 웹페이지 골격을 만든 과정까지만 소개합니다.
참고 자료
유튜브 버블 제작 자료
캔바 이미지
활용 툴
클로드 ai
버블 io
실행 과정
2주차의 빌드업 과정을 통해 우리는 사이드프로젝트로서 자원이 거의 없고, 경쟁사의 장점을 우리가 따라가기는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그래서 타깃팅을 더욱 세밀히 하고 우리가 빨리 할 수 있는 것들을 우선으로 구현하기로 기획했습니다. 3주차는 그것을 실제 로드맵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2주차에 소개했던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이용하여 만든 클로드 프로젝트 프랜자이즈 커넥트 팀에게, 이전 2주차에 만든 사업기획을 더욱 가볍고 세부적으로 우리가 우선으로 해야할 것들을 정리해서 다시 알려주었습니다.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합된 전략이 마음에 들었고, 우리가 사이드프로젝트에 가깝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SMART 프레임워크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이를 6개월 실행 로드맵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