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걸 잘 쓰는 것도 능력이다 – GPTS를 만나 관점이 바뀐 이야기(왕초보만 보세요)

소개

마케팅 글쓰기를 더 잘하고 싶어서 ChatGPT를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막연히 "어떻게 쓰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스터디를 통해 GPTS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죠.

"이런 걸 혼자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도전해봤지만, 역시나 쉽지는 않았어요. 코드를 짜본 적도 없고, 자동화도 생소했거든요. 그런데 문득, "나는 레버리지를 잘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방향을 바꿨어요. 이미 훌륭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을 직접 써보면서 나에게 맞는 걸 찾자는 시도로요.

진행 방법

  • 사용 도구: ChatGPT만 사용했습니다. (정말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 접근 방식:

    • 챗GPT에서 [GPT 탐색]을 활용 ㅡ저는 마케팅 필요한 gpts가 필요해서 '마케팅'으로 키워드 검색했습니다.

    • GPT라는 단어가있는 전화가 중국어로 강조되었습니다

    • 검색결과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더라고요 ㅡ 처음에는 아무거나 해봤는데...살짝 실망스러운 것도 있어서... 그다음에는 평점이나 댓글수가 많은 것이 그래도 유저사용량이 많을 거라는 판단하에 그런 것들 위주로 사용해보았어요.

    • gpt
      녹색 배경을 가진 한국 앱의 스크린 샷

    • 이번 사례는........"어떻게 만들까"보다 "어떻게 써볼까"에 초점을 둔 시도였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 진짜 똑똑한 사람이 세상에 많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

  • 꼭 내가 만들지 않아도 돼요. 이미 잘 만들어진 걸 잘 쓰는 것도 분명한 능력이에요.

  • 문과생으로서의 부담감도 많이 내려놓게 되었어요. 개발자들의 세계를 보며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보정해주는 경험이었죠.

  • 무엇보다, '관점'이 바뀌는 경험이었어요. 거창하게 시작하려고 하니 자꾸만 도망치고 싶어졌는데, 잘 만들어진 것을 써보는 것만으로도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욕심내기보단, 작은 시도들을 계속해보려고 해요. '지하 땅굴' 속에 있는 초보자 분들께, 저의 이야기가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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