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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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부터 차곡차곡, 커스텀굿즈 '디온' (1)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gpt 사례게시글 도우미를 이용하여 작성한 사례글입니다. =)

윤누리 님 최고!

TMT인 제 이야기가 덧붙여진 내용은 저녁에 추가 작성하겠습니다. =)

처음 브랜드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막연한 방향성과 단편적인 메모들만 있었어요.

사실 이번의 미션이 브랜드맵, 아이디어 정리라서 참 적절한 주제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맵의 정의도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GPT에게 브랜드맵이란 무엇인지부터 묻고, 브랜드 아이디어 정리부터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1. ChatGPT https://chatgpt.com/

  2. Notion : 데이터 관리 및 질의응답을 표로 기록하기.

  3. Lovable https://lovable.dev/

GPT에게 브랜드맵 전체를 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정리를 하고 싶다고,

질문지 템플릿을 요청했고, 아래와 같은 항목으로 구성된 표 형식의 가이드를 받았습니다:

  • 문제 인식 / 동기

  • 타겟 고객

  • 핵심 가치 / 해결책

  • 제공 방식 / 채널

  • 수익 모델

  • 브랜드 키워드

  • 향후 확장 가능성

이 질문지 형식을 애초에 노션에 맞게 받았고, 제가 직접 각 항목에 답변을 작성했습니다.

그 답변을 기반으로 GPT와 대화를 이어나가며,

전문 기획자와 마케터의 시선으로 부족한 점이나 보완 포인트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여 지적 및 보완이 필요한 점, 개선방안을 제시 받았어요.

그렇게 아이디어 정리가 되면서 브랜드맵을 시도해보려 했는데,

이보다 먼저 '시각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GPT에게 랜딩페이지 구성을 진행하고자 요청했는데..

이제는 피그마도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제공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구체적인 사이즈와 폰트, 섹션 구조까지 포함된 프롬프트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오늘 새벽에 된 업데이트 덕에 랜딩페이지 시안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웹 사이트의 홈페이지

ㅎㅎㅎㅎ 왜 제 이미지에서는 한글이 깨졌을까요...?

그래서 피그마에 적용할 가이드 프롬프트를 그대로 Lovable에 입력하자, 바로 시안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텍스트 정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시각화로 이어졌던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즉각 배포가 가능했고, 추후 코드 수정이 가능하도록 git과 supabase 연결이 된다는 점이 러버블의 강력한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https://unique-tale-illustrations.lovable.app/

만들어진 랜딩페이지입니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 브랜드 아이디어는 막연한 개념에서 출발해도, 구조화된 질문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 GPT와의 대화를 통해 빠르게 피드백을 받고,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시간 절약이 됐습니다.

  • 랜딩페이지 시안을 Lovable에 바로 적용함으로써,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검증해보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다음, 그리고 이 스터디 과정에서,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브랜드 키트처럼 정리해 나가고 싶습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GPT가 제안한 질문지 템플릿과 프롬프트는 직접 대화를 통해 맞춤 구성한 내용이지만, Notion과 Lovable 같은 도구의 활용 가능성은 다른 사례에서도 응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녁에 노션 질문지로 받았던 마크다운도 첨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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