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서비스 진입부터 채팅 이용 -> 지도 검색 -> 이용 종료 플로우를 점검하고, 사용자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해주는가를 고찰하기 위함
페르소나 : 1인 가구, 30대 중반, 고양이, 최근 고양이가 힘이 없고 밥을 잘 먹지 않음, 설사를 함.
저니 맵 분석 결과 : 서비스의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것으로 예상
개선 방향 : GPT와 상호작용 뎁스를 늘리자 → 사용자가 이 서비스를 ‘유용하다’ 느끼게 하자
사용자들의 니즈 예상 : 반려동물의 상태가 평소와 조금 다르게 느껴질 때, 병원에 가기엔 애매하지만 걱정은 될 때 → 평소에 구글링으로 고양이 상태를 검색할 때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보다 명확히 함 :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보호자들의 걱정을 해소해주는 서비스, 필요하다면 주변 동물병원을 안내.
예시 프롬프트
자세한 질병명과 조치법을 적극적으로 제시 → 서비스 유용성 향상을 의도
의심가는 행동, [당신]이 걱정하는 무언가에 대해 추가질의를 진행하라는 프롬프트를 추가 → 사용자 의도 파악 명확화, 사용자의 인게이지먼트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