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파트너 이룸님의 영도력과 이번 기수 참가자 분들의 대단하신 활약에 저는 기대를 초과하는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저는 이룸님이 설계하신 [(Print on Demand) x (AI 활용 생산성 향상)] 에서 출발하여 고민을 시작 했습니다. ‘이커머스 상품을 팔아보는 일’ 을 실행 중심으로 돌리기에, 초기 소싱 이라는 로드블럭을 치워주신 점 좋은 설계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딱히 팔아보고 싶은건 없는 상황이라 1) 안해본거 하고 고민하면서 러닝커브를 되도록 가파르게, 2) 그래도 흥미 있는 주제로, 3) 커머스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 함께 키우는 방향 으로 간다기 보다는 ..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떠내려가는 것을 거스르지 않고 있습니다 …
[2024-02-14 as of today]
(1) 초개인화 전자책 판매: ‘PoD’ x ‘AI API’ 활용한 맞춤형 전자책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않을까?
(2) 프린팅 IP 상품: 기획-출시-판매 싸이클 진행(← 여기서 부터 다음주 ㅎㅎ)
(3) 브랜드 출시: ‘PoD’, ‘AI’ 라는 ’의복 컨셉’에 동의하는 고객을 만들 수 있지않을까?
(.. to be developed ..)
아이디어 요약
요즘 기술이면 ‘자녀’ 맞춤 그림찾기 책을 팔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