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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수에 완성하지 못했던 브랜드맵 만들어보고, 러버블까지 시도해보기 (feat. 옵시디언&커서)

소개

지난 기수에 못다한 그리고, 지난 주에 못다한 브랜드맵의 초안을 작성하고,

옵시디언에 있는 노트들을 커서를 활용해 러버블 홈페이지까지 무작정 시도해 보았습니다.

에피파이 epiphai Inc. 는 아마 1년전쯤에 클로드3.5와 함께 만든 사명입니다.

제미나이2.5pro 한테 딥리서치로 설명해달라고 하니, 꽤나 오버를 하네요. 뭐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 AI와 Epiphany의 만남: 시너지적 정체성

"epiphai"라는 사명은 인공지능(AI)과 '에피파니(epiphany)'라는 두 단어의 의도적이고 강력한 융합체다. 이는 단순한 언어유희를 넘어, AI를 활용하여 인간에게 심오한 깨달음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하는 회사의 핵심적인 사명을 즉각적으로 전달하는 선언과 같다. 사명 그 자체가 브랜드 스토리의 첫 번째 접점으로서, 첨단 기술과 깊이 있는 인간적 통찰 사이의 다리를 놓는 서비스 또는 제품을 약속하는 것이다. 현대 기술 발전과 분석적 힘의 상징인 'AI'와, 갑작스럽고 심오한 이해를 의미하는 'Epiphany'를 결합한 우아함은 즉각적인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정교하고 차별화된 가치 제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진행 방법

옵시디언에 틈날때마다 정리되었던 [[140. 사업아이디어]]로 연결되어 있는 노트들을 커서에서 한꺼번에 다 읽으라고 한다음에 정리하라고 했습니다.

여러 위치가있는지도
한국 웹 브라우저의 스크린 샷

그리고 사업과 브랜딩 관련된 책을 읽고 옵시디언에 정리해놓은 저의 북노트를 커서보고 읽으라 하고 통합 사업계획서를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물론 여행가J님의 책도 빠질 순 없죠)

한국 텍스트 편집기의 스크린 샷

그런다음, 위에서 받은 통합 사업계획서와 지피티 딥 리서치를 통해 돌려본 브랜드맵 구축 연구 보고서, 그리고 시장조사 노트를 참고해서 여행가J님이 주신 브랜드맵 예시 파일 형식으로 브랜드 맵을 작성해 달라고 합니다.

한국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 샷

사례조사에서 저 혼자만 웃픈게 있었으니.

지피티 딥리서치를 돌렸는데, 제가 지난기수에 지피터스 사례글에 올렸던게 잡혔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딥리서치에 대한 신뢰도가 급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선구적 시도"로 평가 받아 기분이 좋기도 하고, 아무도 안하고 있는 초 블루오션이라 사업성이 없나 싶기도 합니다.

그것에 많은 숫자가있는 종이 한 장

그리고, 커서에서 브랜드맵을 참고해서 PRD를 작성해달라고 합니다.

한국어 응용 프로그램의 스크린 샷

커서 Settings Features에 러버블 문서를 인덱싱 해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더 만들어 줄것 같다는 생각에...

Google 드라이브 설정의 스크린 샷

여튼, 처음 받은 PRD를 러버블에 넣고 돌려보니

한국어 웹 사이트의 홈페이지

이렇게 나와서, 커서에 아래와 같이 물어보고 다시 돌려봅니다.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 샷

제가 이전에 만들어놨던 로고를 드래그해서 넣으니, 로고표시는 안되고 색갈은 비슷한 놈으로 잡아주더군요.

에피파이 로고

로고 넣으려고 edit 들어가서 하다보니, 돈내래길래 일단 여기까지 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PRD 넣으니 후다닥 만들어주는 러버블 홈페이지 일단 신기하긴 했고,

러버블 페이지는 실제 사업을 시작할때는 너무 허접한 페이지처럼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스러운 스트럭쳐를 짜준다는거에 살짝 감탄했습니다.

도움 받을 글

다음주에는 댕댕이멍멍님 사례글보고 Supabase까지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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