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의사결정을 앞두고, 타로나 주역점을 통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에 대해 여쭈어 보고 싶으신 분들이 주변에 제법 많이 계십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주역점 컨텐츠가 한자어도 많고, 이해하기 어렵게 쓰여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컨텐츠를 변환하려고 하였습니다.
GPTs로 한방에 구현이 가능하겠지만, 외부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 아래와 같이 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프롬프트 사용법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변환된 컨텐츠를 파일 형태로 받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텍스트를 한땀한땀 업로드 하는 형식으로 문장을 바꾸어 보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다만 사용 횟수에 제한이 걸려서, 앞쪽 점괘 몇개만 변환을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GPT3.5 모델로 바꾸어서 진행해 보았는데… 수준 차이가 너무 나네요…
GPT 공부를 좀 더 해서 마저 진행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