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프로필 페이지 만들기 (노트북lm, manus, lovable, perplexity, gemini 이것저것 다 사용해본 후기)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지만, 저도 미루고 있었던 저의 개인 브랜드 페이지 제작 후기를 공유합니다 😄

2023년 이후 갭이어를 보내면서 사실 커리어 휴식기였고요~ 그러하다 보니 이력서 업데이트는 안되어 있는 상태였고요 ^^

2024년 9월부터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어, 향후 커리어는 교육 & 연구로 방향이 그려지고 있어, 기존 취업용 이력서와는 다른 이력서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

  1. 이력서 정리하기 - google docs

    • 2023년 이후 업데이트 안 된 이력서 정리하기

    • 박사과정 진학 후 주요 성과 업데이트 추가하기
      kci 논문게재 2건, 학술지 우수 논문상 등등

  2. 연구 & 교육(강의)에 적합한 이력서 정리하기 - 노트북LM

    • 1에서 정리한 이력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2건 full paper 업로드

    • 위 3개를 가지고 연구 & 교육 커리어에 적합한 이력서 프레임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결과물을 또 하나의 '소스'로 추가하고, 메모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다른 ai 툴에 가져다 썼어요.

    • 키 포인트!! 공신력 & 전문성있는 이력서 포맷을 참고해서 방향성을 잡아 달라고 요청함!!

  3. 개인 브랜딩 페이지 제작하기
    일단 돈이 안드는 무료 툴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 >..<

    1) 러버블
    - 개인 브랜드 제작 방향성 제시
    - 노트북 LM에서 정리한 이력서(안) 제시
    - 디자인 컨셉, 기능 등 따로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 AI의 결과물이 어느 정도인가?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구체적인 기능, 디자인 요구사항을 제시하지 않았더니, 아웃풋이 그저 그랬습니다.

    -미래를 기획하는 혁신 리더? (엥... 수정이 필요합니다>..<)

    유니스 홍파


    - 러버블은 기획자, 디자이너 등 서비스 기획을 해 본 분들이 구체적으로 PRD를 요청할 때, 혹은 러버블이 잘 이해할 수 있는 프롬프트로 요청해야지만, 아웃풋이 괜찮을 것 같아요.
    - 추가 작업 지시를 했습니다. 2) 마누스 ai에서 제작한 브랜딩 페이지 & 제 이력서를 참고하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작업해 주더라고요.. 카피를 잘하는 러버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차세대 및 기업가를위한 공정한 바람
    • 저 미녀는 제가 아닙니다. ^^

      2) 마누스
      - 러버블에 요청한 내용을 마누스에 요청했습니다.
      - 마누스는 자연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구현해 줍니다.
      - 에디팅 모드로 접속해서 페이지를 직접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 무료 크레딧을 아껴서 사용하기 위해 작업지시는 한꺼번에 정리해서 요청했습니다.
      (개인 브랜드 페이지의 목적, 타겟, 주요 내용 - 이력서 파일 참고, CTA 추가)

    -최초 아웃풋이 마음에 들지 않아, 칼라코드, 슬로건을 변경하기도 했고요
    -이런 저런 작업을 진행하면서..... 수정하기에 용이했습니다.
    (예) 아래와 같은 느낌?? - 직접 에디팅 하다가 잘못 눌러서,,, 리셋되어버리고,,
    크레딧이 소진되어, 내일 크레딧 리필되면 수정하려고 합니다 🙂


    '차세대 기업가들을위한 실패'라는 단어가있는 웹 사이트
    정체성�과 비전
    사람이 화이트 보드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어 버전의 스크린 샷
    전화기의 연락처 앱의 스크린 샷


    3) perplexity
    - 심층 리서치는 끝장나게 해 주는데,,, 이런 작업은 적절치 않았습니다. (pass)
    - 첨부한 이력서를 요약해 주는 듯.
    - 그러나, 이력서를 보고 brand statement를 한줄로 정리해 주데요?? ㅎㅎ
    (원대한 포부를 품으시오!!! 하는 것 같아요)

    단어 밴드 문의 검은 색 배경


    4) 제미나이
    - 노트북lm에서 정리해 준 이력서, 브랜드 페이지 방향성 등 페이지 제작을 요청했으나
    - 2.5 flash 요금제를 사용해서 그런가요?
    - 대충 만들어 주더라고요. 샘플 페이지를 제작해 주면서 저보고 에디팅을 하라고 하데요

    - 스크린샷을 뜨려고 했는데,,,, 날아갔어요!! 흠..>..<


  4. 느낀 점
    1) 나를 잘 아는 것은 역시 '나' 입니다. AI가 나를 잘 알 수는 없습니다.
    브랜딩 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한 '재료' 정리는 내가 해야 함
    2) 즉, 브랜딩을 하는데 있어서 소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포인트는
    나로 부터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3) AI는 잘 정리해 주는 툴 (혹은 비서) 같다는 생각이네요.

    혹은, 메시지를 잘 뽑아주는.. 😃
    4)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이렇게 나의 브랜드 페이지를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참고한 사례
    여행가J님
    https://litt.ly/j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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