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사례1] 오픈 소스 모델로 API 서비스 만들기

1. 생각의 시작

2.5년 전 개인적으로 AI 지우개가 필요했음

2. 구글 뒤지기

• 찾았지만 글자만 지우는 거 찾음

• Remove 라는 키워드로 다시 검색 :

  Remove Background from Image for Free - remove.bg

  • 현재 우리 나라도 꽤 알려진 removebg 발견

    • 음… 이런 게 있는데 내가 원하는 것도 있겠지?

    
    

• 다시 검색 시작 >> remove / restoration / ai image tools

inpainting? >> 뭐지? >> 오~~~ 이거네..

• inpainting 단어로 으로 UI 가 있는 툴 뒤지기 >

1. 허깅페이스는 Kaggle 때문에 알게 됨

   1. Inpainting 이라는 단어로 검색

   2. Spaces 에서 몇 가지 찾아 개인 목적 달성.

3. 호기심 발동

• 왜 없지? 내가 만들까? 근데 혼자하기 좀… 뭐 요즘 좀 널널하니

• 토이 프로젝트 목표로 선정

• github 뒤지기 > 음…python (Vue.js 와 Flutter 약간 알던 나)

  1. 고민

  2. 제품화에 대한 최소 필요 사항 정리

  3. 좋아 api 서비스로 만들자 (랜딩 / 결제 / 키발행 / 적용) 중략 되었지만 서비스로서 최소한의 파이프라인이 나온다고 생각

  4. 외주 뒤지기 당시 국내 외주는 전혀 기대안하고 바로 Fiverr 뒤지기

  5. Django 가 어드민이 있으니 좋겠다는 의견 토대로 > 150만원 투자 > 터키인이 개발

  6. 워드프레스로 간단 사이트 구성

  7. 출시 까지 1달 반 하루 일 끝나고 2시간 주말 8시간 정도 투자.

• 결론

  • 대 실패 ㅋㅋㅋㅋ

• 이후 이 경험을 토대로 웹툰 자동 번역에 사용하게 되어 레진 & 키다리 웹툰 번역관리 시스템 수주하는 계기 마련 (Flutter 로 만든 UI : 초기 Demo 2020년산 )

최종 실무 적용 까지는 진행 안됨

• 이후 이미지 에디터 만들 때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