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터디 4기 윤철중입니다.
저는 동생과 '디에스타의원 피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디에스타'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쉽게 인식되지 않아, 브랜딩 사업을 생각하고 있어 그 아이디어와 컨셉을 잡기 위해 GPT를 사용해 봤습니다.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이 플러그인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플러그인 하는 것이 좀더 전문적이고 명확한 답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좀 더 세밀하게 사용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GPT 모델은 GPT4입니다. 프러그인 모델은 3가지를 적용할 수 있고, 적용한 모플러그인은 'chatWithPDF', 'WebPilot', 'Link reader'입니다.
--------------------------------------------------
- 먼저 브랜드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플러그인>
플러그인 유무에 대한 특별한 차이는 없었고, 플러그인 모델은 '3.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추가 되었습니다.
2. 커뮤니티 홈페이지의 이익여부를 물어봤습니다.
<플러그인>
플러그인 유무에 대한 특별한 차이는 없었고,
플러그인 모델은 역시 '4. 온라인 교육 코스' 가 추가 되었습니다.
3. 예산에 대해서 답은 차이가 있었으나 둘 다 만족스러운 답이 아니었습니다.
< 플러그인 X>
<플러그인>
4. 다시 좀 더 자세하게 예산을 물어봤습니다.
<플러그인>
'4. 보안' 이 플러그인적용에서 추가되었습니다.
5. DAO와 NFT 형태의 커뮤니티를 물어봤습니다.
<플러그인 X>
<플러그인>
웹파일럿 플러그인 때문인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6. 브랜드 명을 추천해 달라고 해봤습니다. 비슷하게 나왔으나 플러그인 모델은 좀더 원어에 집중한듯 보입니다.
<플러그인 X>
<플러그인>
7. 비슷한 컨셉의 커뮤니티를 물어봤습니다.
<플러그인 X>
<플러그인>
별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