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자동화 계획의 원리와 과정에 대한 이해를 위해
메뉴얼 드로잉을 해보았습니다.
# 매뉴얼 드로잉 (Manual Drawing, 매뉴얼 드로잉 / 수작업 드로잉)
뜻: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지 않고 손으로 직접 그림이나 도식을 그리는 것.
예시: 매뉴얼 드로잉 플로우차트, 매뉴얼 드로잉 로고
한글 번역: 수작업 드로잉 (手作業, 수작업)
설명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컴퓨터 대신 연필이나 펜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거야.
한국어 설명: 손으로 직접 선을 긋고 그리는 작업.
( 출처 : ChatGPT )
진행 방법
준비물 : 펜과 종이
그리고 개인적인 자동화의 목적 탑재
시작점 :
25년 7월 12일
17기 스타트업 실험실 첫 스터디
자동화에 대한 아날로그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무엇을 따라해보아야 할까 두근대며 화면을 켜는 컴퓨터가 아닌
A4 3장과 펜!!!
오호라~!
이것은 작은 '기획' 과 같다고 느껴졌어요.
( 악필이지만 저 같은 초초보님을 위하여 그냥 올림요 )
어떤 의미에서는 엄청 기본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하지만,
이것이 자신의 목적과 맞물리면 꽤 큰 고민으로 변하는 기본이 되는거 같습니다.
메X크, 나 엔X엔 은 할 줄은 모르겠고,
보면 신기하고 ,
켜보면 모르겠고,
자동화는 해야겠고,
필요한건 알겠고,
16기 마지막 날에도 메이크로 자동화에 대해 함께 스터디 했건만,
그냥 동글 동글한거 교안과 같은 색 끌어다 놓고
그 안에서 얼레벌레 그냥 지정하는거만 따라하고는 구동된다고 좋아하던 저
자동화는
트리거 - 조건 - 액션으로 이루어진다.
어떠한 행위가 시작되었을 때
조건에 부합하면
어떤 행위를 하라
이 문제를 분해하여 ,
단계별 규칙을 정의해 보니
항상 어떤 곳에 어떤 툴을 써야 할지 고민 고민 하던
새로운 툴이 나왔으니 그게 뭔지 이야기 듣고 또 다른 생각하던 저
생각보다 깔끔하게 선택지가 주어지더군요.
그렇다면 저는 어떤 목적을 탑재하고 해보았는가~
15기 때부터 끌고 오기만 하던 간단한 중개 시스템과의 접목을 시작했습니다.
화면과 자판으로 고민하던 구조를
컴퓨터가 아닌 종이와 펜을 가지고 제 손으로 써보니
아주 재밌고 자동화에 대해 이해되는 경험이었어요.
제가 만들고 싶었던 MVP(?) 안에는 도구로서의 AI 를 통해
업무의 자동화를 해야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그 부분만의 골자는
부동산 관련 (임차, 매매, 임대 등 관련) 업무가 필요하실 때
어떻게든 어디서든 노출된 링크를 통해 중개사사무소의 챗봇을 연결하여
비대면으로 자신의 정보를 남기면
그 정보는 링크에 연결된 개인의 공인중개사무소의 DB 에 자동 저장되고
저장된 정보는 연결된 중개사무소의 매물 DB 와 매칭하여
고객님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검색하여
손님과 해당 공 인중개사에게 자동적으로 차등적 정보를 안내하는 부분입니다.
대충 이런 내용 ( ↓↓↓↓↓↓↓)
(또 다시 악필입니다. 위에 있는 이미지가 정리본입니다. ^^
스터디 중 열심히 적고 빠르게 지나가던 거라 이해 좀 ㅠㅠ.....감사합니다. )
자자..
( 처음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인데 끌어왔어요...)
첫째로 자동화의 목적을 문장으로 정리해보았죠...
두번째로 문제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트리거는 무엇 조건은 무엇 액션은 무엇
세번째로 단계별 규칙을 정의해봤는데요 .
트리거 - 고객이 정보를 남기게 되는 것
[ 정보 저장 후 개인DB 와 매칭 돌리기 -----> 이 부분은 좀 깜깜해서 잠시 보류 ]
3. 조건
매칭 물건이 있는 경우 - 조건 1, 2
매칭 물건 없는 경우 - 조건 3
4. 액션
조건 1 - 고객에게 매칭된 매물 일부 정보 전송
조건 2 - 중개사에게 매칭된 매물 전부 정보 전송
조건 3 - 고객에게 문의 매물과 중개사의 통화 또는 방문 예약 방법 안내 전달
중개사에게도 안내 완료 메시지 전달
이렇게 적어보니 자동화 해야 할 때 무엇을 먼저 어떻게 해야 할 지가
훅 이해되었습니다. ( 구현할 수 있는 능력 유무는 일단 배제하고 )
게다가 무엇으로 액션 부분을 구현해야 하는가에 대한 구름 속 같던 부분도
가시화되는 느낌이랄까.
어떻게 데이터 구조 분석을 하느냐에 따라 DB 와
안내를 해줄 AI 도구를 결정하기 한결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날 서로 조를 이뤄 짧게 나마
아이디어와 자동화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운 좋게도 제가 잘 이해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도 듣고,
수정할만한 부분과 재밌는 덧붙임 이야기들도 듣게 되면서
둥실둥실 하던 두 기수 째 비슷한 곳 맴돌던 느낌에
흐릿하지만 누군가 손을 뻗어준 기분이었습니다.
만약 초초보 이시고 자동화에 구조 대해 애매하게 이해가 되지 않을 때에는
이런 메뉴얼드로잉 같은 아날로그의 방법도
아주 색다르고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
결과와 배운 점
기획이 중요하다.
머릿속에만 생각을 두지 말고 문자로 그림으로 정리해보라.
손을 사용하는 아날로그적인 방법도 좋다.
(익숙하게 하던 방식을 잠시 다른 방식으로 대체하면 환기되고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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