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창업중심대학의 지원서 마감 날 아침!
그 소식을 그 때야 봤습니다. ㅠ.ㅠ
마감은 네 시쯤..
딥 리서치 4개(챗 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젠스파크)를 소환해서 간신히 세 시 반에 제출했습니다.
추가로 그록에서 수요조사도 하고 젠스파크 슈퍼 에이전트가 나왔대서 그것도 해봤어요.
진행 방법
프롬프트는 앞에 먼저 아이템을 넣고 아래에는 창업중심대학 평가 지표를 넣었습니다.
# 사업 아이템
.......
# Instructions
- 창업을 하려고 해. 내 사업 아이템을 대상으로 평가 항목에 맞춰서 사업계획서를 써 줘.
- 내 아이디어에서 더 확장해서 써도 돼.
- 경쟁사/경쟁 아이템/기존 서비스 조사도 최소 3개를 해 줘.
- 평가항목 1: 창업 아이템 개발동기(문제인식), 해결방안(필요성)
- 평가항목 2: 문제 해결 또는 개선 방안, 경쟁력 확보 방안
- 평가항목 3: 사업화 전략 및 한국(남한) 수도권 지역 기반 성장 계획
- 평가항목 4: 대표자 기술 역량 및 노하우
4가지 딥 리서치의 결과를 읽어보고 워드 파일 등으로 만든 후, 마음에 드는 부분을 표시해서
취합 및 제 의견을 덧붙여서 사업계획서를 서식은 날림으로.. ㅠ.ㅠ 급하게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급해서 일단 이것만 했는데, 나중에 다시 검증 차원에서 그록으로 수요 조사를 하고, 젠스파크 슈퍼 에이전트로 똑같은 프롬프트로 사업계획서를 한 번 요청해봤습니다.
그록에 일단 사업 관련 조사를 시켜봤습니다.
# 사업 아이템
......
# 지시
- 이 아이템이 얼마나 수요가 있는지 조사해 줘.
- 이 아이템을 조금 더 보완할 방법을 수요 기반으로 해서 조사해 줘.
- 이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 때의 리스크를 조사해 줘.그리고 x의 포스트를 기반으로 다시 한 번 같은 것을 조사했습니다. 결과가 막 뉴욕 사람의 포스트 결과가 인용되네요. 한국으로 제한해서 조만간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 사업 아이템
......
# 지시
- 이 아이템이 얼마나 수요가 있는지 x 포스트를 기반으로 조사해 줘.
- 이 아이템과 비슷한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x 포스트를 기반으로 조사해 줘.
-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줘.이 그록의 결과에서 예상치 못했던 리스크나 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 나왔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일단, 사업 계획서 작성 시에는 4개의 딥 리서치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 챗GPT 였습니다. 제일 만족도가 낮은 것은 제미나이로, 별로 쓸데없는 배경 지식을 길게 주더라구요.
아래 비교입니다.
챗GPT
가장 쓸모있는 내용
체계적인 경쟁사 분석
젠스파크
문제인식 및 시장 분석이 좋음
제공하지 않음
제미나이
쓸데없이 내용이 길게 제공됨
제공하지 않음
퍼플렉시티
너무 결과가 짧음
간략한 경쟁사 분석
젠스파크 슈퍼 에이전트의 결과는 젠스파크 딥 리서치의 결과를 요약한 것 정도 되더라구요. 그 대신 굉장히 빠르게 응답이 왔습니다.
그록의 수요조사에서는 생각지 못한 점을 발견하는 등, 아주 유용했어요. 특히 생각지 못한 리스크를 딥 리서치에서도, 수요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생 사업을 해 볼 생각을 하지 못했고, 사업가라기 보다는 변방의 은둔자 타입이라서 사업 마인드가 참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딥 리서치 덕에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