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마케팅하다. ??

나를 마케팅 하다.

나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가지고 여기저기 찾아다닐 것인가..

아니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찾아오도록 하게 할 것인가.

적극적으로 찾는 것도 좋지만 더불어

나를 찾아오게 브랜딩하여 마케팅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번 수업에서 작성한 자소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샤샤샥 제작을 시작합니다..

Chat GPT, lovable, gamma, Gemini, Notebook LM

살짝 아날로그 손으로 적어봤어요. 기획 기획

Notebook LM ….

이전의 자료 찾으러 갔더니 사라졌네요…

내가 뭘 잘 모르는 건지 몰라도…

결국 다시 …

하고 나서 반드시 메모 추가를 해놓아야

작성한 결과물의 입력 값에 대한 결과 히스토리??(뭔가 거창한…)

가 저렇게 우측에 남는거 같아요.

경력 검색 전략 및 디지털 응용 프로그램

금세 다시 만들어

Gemini 에게 브랜드맵을 요청했습니다.

신나게 내용을 줍니다.

브랜드맵을 줍니다…..

저 섬세함과 배려심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다만..좋은 말이니…그냥 받아들이기로.

ㅋㅋㅋ

한국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흠…..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하지만 Gemini 만 전적으로 믿기에는 또 다시 의심병이

이제 GPT 로 가봅니다.

얼추 비슷하게 주네요

그럼 의심을 일단 접어두고

슬쩍 좋은 말만 조합해서 넣어보기..!!

한국 웹 사이트의 홈페이지

러버블……..생각보다 마음에 안 들게 나와서…발행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프롬프트나 자료를 넣고 요리조리 해보면 잘 나올 수도 있겠지만

크레딧 부족으로..

Gamma 로 가봅니다.

응?…. 무언가 잘못한걸까..

갑자기 응원을 해줍니다.

그냥 리틀리로 !!!!

참고로 주신 리틀리 사이트샤샤샥

프롬프트 샤샤샥

아…너무 길다…

결국 선장님 리플리 따왔습니다.

레퍼런스의 힘

한국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남자의 사진과 함께 한국 앱의 스크린 샷

그렇게 받은 글 !!

잘 넣어서 잘 정리해봤습니다.

litt.ly/kimjy

아….어떻게 하는지는 초큼 알 듯합니다.

처음에는 내용을 예전에 GPT랑 요래저래 이야기했던거 모아서 넣었더니만,

뭔가 응원하는 내용을 자꾸 주더라구요.

다시 나의 페이지를 볼 때 상대방이 어떻게 볼 지 생각하며

내용을 정제해보니 좀 괜찮아지는거 같네요.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도 좋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 들이게 될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나의 전달하는 내용과 어떤 종류의 툴이 잘 어울리는지도

미리 정하면 덜 헤메지 않을까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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