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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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찐친
🚀 SNS 챌린지 달성자

아키텍처(Architecture) 개론에서 시작한 신입 에이전트 채용을 위한 기억의 습작

🏗️ 프롤로그

"나한테 필요한 아키텍처 설계"를 해보라는 프롬프트를 받았다.
건축학도가 나오는 첫사랑 영화가 생각났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있는 한국 영화 포스터

뭐 이런 설계는 아니지만, 첫사랑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알 수 없는 용어들을 바라보기로 했다.

(BGM 🎧 전람회 - 기억의 습작)

📝 설계도 분석

그래서, 첫 시간부터 나는 무얼 해야 한다는 건가!
스터디장님이 던져주신 프롬프트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이 프롬프트는 한마디로 말하면,

“그동안 내가 AI와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에게 필요한 ‘일하는 방식’과 ‘정리 체계’를 설계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2. 여기서 “아키텍처”는 무슨 뜻인가요?

원래 아키텍처 architecture는 건축에서 온 말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아무렇게나 방을 놓지 않고, 구조를 먼저 설계하잖아요.
........ 이런 전체 구조를 짜는 것이 아키텍처입니다.

이 프롬프트에서 말하는 아키텍처는 이런 의미입니다.

사용자님이 하는 일, 생각, 자료, 프로젝트, AI 활용 방식을 어떻게 연결하고 정리할지에 대한 전체 구조

다시 생각하면 그동안 무던히도 외쳐왔던 '워크플로우'의 큰 그림이 아닐까, 생각했다.

3. 여기서 “OS”는 또 무슨 뜻인가요?

OS는 원래 Operating System, 즉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 macOS, 안드로이드 같은 것이 OS입니다.

컴퓨터 OS는 이런 일을 합니다.

파일을 정리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저장 공간을 관리하고
여러 작업이 돌아가게 도와줍니다.

이 프롬프트에서 말하는 나에게 필요한 OS 구조는 비유입니다.

내 삶과 일을 더 잘 굴러가게 해주는 개인 운영체계

즉, Danbee OS라고 한다면 이런 뜻입니다.

“단비님이 일하고, 배우고, 기획하고, 창작하고,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정리한 구조”

AI와 일하면서 두루뭉술하게 줄 수 없으니
그동안 흐름과 방식을 나름 고민하면서 일을 해왔다.
이젠 그것을 매뉴얼로 만들어서 신입 직원(에이전트)에게 주고 일을 시키자는 것이겠지!

🧐 나를 까발려봐 (분석 & 설계하기)

가장 오래 대화해 왔던 (그리고 메모리가 살아있는) GPT가 분석해 주길..

단순히 “AI를 쓰는 사람”이라기보다,

AI를 활용해 전략을 세우고, 교육 콘텐츠로 변환하고, 시각 콘텐츠로 제작하고, 자동화 시스템으로 확장하려는 사람

이란다.

대전s5

이런 구조도 만들어줬다. (좋은데? 🙄)

각 구조에 대한 설명도 잘 분석했지만, 실제로 운영하면서 세분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원칙도 있었다.

핵심 원칙
1. 정리보다 흐름이 먼저입니다
2. 모든 대화는 자산 후보입니다
3. 프로젝트는 반드시 “다음 행동 1개”가 있어야 합니다
4. 산출물 단위로 저장해야 합니다
5. 자동화는 “가장 귀찮은 반복”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사실 실제로 테스트해보기 전까지는 잘 모르겠다.

단지 어떤 일이든 시작 단계에서 자료 수집부터 시작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리서치는 여러 번에 걸쳐서 하는데 요즘은 딥리서치로 몇 번 돌리게 된다.)

👩🏻‍💻 임시 채용 공고

처음부터 팀을 만들기는 너무 막막하니까
테스트로 한넘만 만들어보기로 했다.

일의 시작 단계인 자료 조사를 위한 리서치용 에이전트! 단지!

에이전트 워크시트로 작성했을 때 1번 항목을 참고해서 에이전트 컨셉을 잡고 시작했다.

① 이 에이전트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쓰이나요? 
  : 회의·보고서·강의·전략 기획을 준비할 때, 사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빠르게 수집·비교·요약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오프 모임에서 주셨던 스킬로 에이전트를 설계해 갔는데...

왤케 선택할 거 많나요? 😭 그리고 뭔 소린지 몰라서 계속 캡처하고 클로드한테 물어보면서 했지만..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허허...

그래도 뭔가 에이전트가 만들어졌다.

한국어 화면의 스크린샷

🪜 Next Step

이제 채용한 에이전트 단지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해봐야겠지요.

아직 일도 시작하지 않았지만,
이번 스터디를 하면서 왠지 든든한 팀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나의 os 구조가 맞는 구조인지, 추가로 에이전트 팀은 어떤 게 필요할지..
(어? 할 게 많잖아? 🫢)

수지가 들려주던 '기억의 습작'처럼..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들고 있는 젊은 여성

내 기억(Memory)으로 만들어진 습작 같은 에이전트가
나를 성장시키는 팀이 되길.. (하지만 그 녀석이 ㅆ ㅑ......ㄴ....은 아니길;;;;;)

🧠 배운 점

  • AI를 잘 쓰려면 먼저 내가 어떻게 일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는 점

  • 에이전트를 만든다는 것은 신입 직원을 뽑아서 일을 시키는 것과 비슷하다.

  • 그래서 결국 에이전트 설계는 AI 설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 업무 설명서를 쓰는 일이기도 한 것 같다.

😽 에필로그

내 새뀌 자랑을 좀 하고 싶은데...

나의 첫 에이전트는 "단도리" 이다. 나를 '단도리'해주는 내 비서 겸 유모....

시계와 다른 물건을 들고 있는 만화 고양이

그리고 강사 보조로 카리스마 넘치는 "단호박"

안경과 �책을 들고 있는 검은 고양이의 그림

이렇게 점점 Sweet(단..) Family 를 늘려가고 있다.

(하지만 애들이 아직 좀... 멍청....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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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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