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만드는 이재훈입니다.
여행가J님과 유니님의 열정과 챙김의 이끌림에 8기에는 스타트업 실험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인드맵을 8년 이상 업무용으로 써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잘 아는 대표님들의 요청으로 대표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인드맵 강연을 몇 차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뙇!
기업에서 강연을 해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어라? 이것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스타트업 실험실을 통해 사업화 아이템으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이제 시작해볼까요?
1. ChatGPT 학습 시키기 - 배경 설명
ChatGPT 를 학습시키기 위해서 배경을 설명합니다.(할아버지 프롬프트 적용되어 있습니다.)
2.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양식으로 제안 받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3. 고객 의 특성 반영하기
이제 슬슬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마인드맵은 이미 나온지 오래되었고, 강사들도 굉장히 많다는 점이죠.
그래서 나의 차별성을 부여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특히, 강연을 듣는 사람의 나이대와 성별을 반영해달라고 콕! 찝어서 요청합니다.
4. 사업계획 방식 지정하기(IR 피칭 스타일)
이번에는 사업계획서 양식에 맞춰서 만들어달라고 요청합니다.
5. 환경분석 - SWOT & PESTLE
많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환경분석을 시켜봅니다. SWOT 과 PESTLE 를 해봤습니다.
여기서 꿀팁 방출!
SWOT 분석은 SWOT 만 만들어서는 반쪽짜리 SWOT 분석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느낌인게죠.
반드시 SWOT 에서 나온 것을 바탕으로 SO, ST, WO, WT 전략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바로 전략을 내놓으라고 시켜봅니다.
PESTLE도 시켜봐야겠죠?
(사실 강연에서는 큰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안하면 아쉬우니 해봅니다.)
6. 전체 정리하기 → 마인드맵 그리기
이제 다 왔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봅니다.
다음 번에는 마인드맵을 보면서 내 생각을 다시 입혀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끝. 하지만 사업화는 안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