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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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된 비지니스 로드맵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진여진입니다. 🙇‍♂️

새벽에 갑작스레 일어나 사례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

다소 감성적이고 두서 없는 사례 글을 작성하는 상황입니다 ㅎㅎ

누락된 비지니스 로드맵 워크플로우

저희 스터디는 성공하고 싶은 이상향을 이루기 위한

"워킹백워즈" 방식의 비지니스 스터디 입니다.

"가장 이루고 싶은 이상" 을 pr/faq/roadmap 문서로 만들고

매일 단위 TODO 를 만들어 이루고 있습니다

일일 메모 템플릿 할 일 검토

저는 모든 작업을 옵시디언에서 시작합니다

심지어 개발 프로젝트에도 옵시디언을 적용하려는 시도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옵시디언은 마크다운 에디터이고

페이지 기반 UI 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창의 스크린샷

공간이 너무 없다!

저의 작업 환경은 16인치 모니터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 화면에 절반은 클로드 코드가 화면을 먹고 있어

기본적으로 다른 노트를 보는 작업이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이기 떄문에

오늘 할 일, 진행 중인 프로젝트 등을 조회하는 UI 가 없었고,

이런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TODO 등의 내용을

데이터뷰로 추려 일간 노트에 보게 하거나,

대시보드 스타일로 일간 노트에 보기 쉽도록 해야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텍스트 에디터의 단점

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페이지 기반 문서 에디터는

글이 👇 방향으로 이루기 때문에

한 페이지에 많은 정보를 담아두기 어렵습니다

매일 어떤 일을 해야할지 한 눈에 보기 어려운 점이

루틴 지속성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는 검은색 화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옵시디언은

비쥬얼 보드인 "캔버스" 나 Excalidraw 노트가 있지만

"대시보드" 의 역할을 해내기에는 초기 셋팅을 좀 해야하는 이슈도 있고

애초에 대시보드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기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바이브 코딩" 으로

직접 개발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검정색 배경에 한국��어 텍스트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구현하는게 되겠네요

PROJECT : 진행 중인 프로젝트

TODO : 오늘 해야 할 일

Read : 오늘 읽어야 할 아티클, 정보들 ...

Insight : 오늘 하면서 얻은 인사이트

Link : 이걸 프로젝트에 연결할 아이디어

직장 대시보드 스크린샷

클로드 코드와 "해줘" 부탁하면

요즘은 텍스트 에디터의 UI/UX 부재를

개인화된 앱으로 만들어 해결하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세스도 대응책이지 최선은 아닙니다

이유는 바로 "연결의 부재" 가 있기 때문입니다.

연결의 부재

한국어 앱 스크린샷

매일 단위로 어떤 일들을 하고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심지어 인사이트를 잘 "캐치" 하고 싶어서

여러 사람들이 글로 기록하고, 말로 녹음하는 작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사이트들은 보통 산발적이고, 휘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이걸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연결" 하는 작업이 누락되어 생기는 문제가 됐습니다

해결방안은?

본질적으로 "프로젝트" 를 꾸준히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Microsoft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스크린샷

현재는 폴더 계층으로 노트들이 "숨겨져" 있어서

프로젝트가 어떤 내용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접근하기 좋은 구조로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젝트 인덱스 목록을 보여주는 화면

한국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샷

우선, 저는 프로젝트의 "인덱스" 노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려고 합니다.

매일의 인사이트를 원하는 목표와 "연결"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시행착오가 있고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더 생각해보면, 이런 프로세스로 발전할 수 있겠네요

  • 매일 단위의 인사이트를 Project 에 연결하고 Dataviewjs 로 백링크를 조회하는 로직 개발

  • "커스텀 커맨드", "서브 에이전트" 등을 만들어서 해결하기

  • 정혜지 님처럼 hook 로직을 만들어 구현하는 것도 가능해보입니다.

교훈

지피터스 19기 교훈은

비지니스 로드맵 "컨셉" 으로 4주간의 "숙제" 를 한 것이 아닌

지속해야 할 "시스템" 의 중요성을 얻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이루기 위해서 "워킹 백워즈" 방식의 PR/faq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문서를

Top/Down + Bottom/up 투트랙으로 적용하여

Middle-Out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단 점을 배웠습니다.

다리를 건설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PR/faq 와 thinking-partner 루프를 얼마나 더 자주 돌릴 수 있을 것인가

TODO/인사이트를 Project 에 연결하는 "시스템" 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인가 등이 되겠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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