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어가 or 우리 회사 제품이 과연 시장성이 있을까? "Buildpad" 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찾기!

소개

사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있습니다.

"언젠가 나만의 회사를 차릴 거야"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다만 문제가 있습니다.

대충 관심있는 아이템은 있지만

그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실제로 돈이 벌릴 수 있는 사업인지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이를 하나하나 검증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창업을 플래닝 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검증의 과정을 도와주는 AI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Buildpad" 라는 서비스입니다.

진행 방법

  1. 처음에 가입을 하면 몇 가지를 물어봅니다.

    (1) 기존에 하던 프로젝트인지, 아예 새로운 프로젝트인지

    (2) 하루에 몇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지.

흰색 배경이있는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연락처 양식이있는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1. 간단한 가입 절차를 마치면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풀고 싶은 문제를 찾아나갑니다. 참고로 이미 6,000명에 가까운 창업자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풀고 싶은 문제를 찾아갔다고 하내요.

사람들과 채팅 페이지의 스크린 샷

  1. AI와 대화를 나누며 본격적으로 나의 관심사와 풀고 싶은 문제를 구체화 해나갑니다.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그래프

  1. 제가 풀고 싶은 문제는 "암 환자가 겪고 있는 정신 건강을 디지털 솔루션으로 풀고 싶은" 부분을 말했고 이를 하나하나씩 구체화 해나갔습니다. 가족 중에 암을 겪은 분이 계셔서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며 문제를 좁혀 나갔습니다.

    굉장히 많은 옵션을 주기 때문에 찬찬히 읽어보고 가장 끌리는, 가장 풀고 싶은 문제를 고르면 됩니다.

환자의 정신 건강에 대한 질문의 스크린 샷
질문이있는 페이지의 스크린 샷

  1. 프로세스는 크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Identify problem: 문제를 인지하고 찾는다

    • Define product: 제품을 정의한다

    • Audience targeting: 타겟 유저 및 대상을 정한다

    • Verify demand: 수요를 검증한다

    • Plan development: 제품/서비스 개발을 계획한다

    • Build product: MVP를 만든다

    • Market product: 마케팅/홍보에 나선다

제품 생성 과정을 보여주는 유량 차트
제품 개발 과정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결과와 배운 점

스타트업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적은 비용을 들여서 시장에 빨리 내놔야 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소위 말하는 MVP (Minimal Viable Product) 이죠.

결국 이 제품이나 서비스가 진짜 팔릴지 수요 검증을 빠르게 하는 것이 창업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Buildpad 는 이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Claude 3.5 sonnet' 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Reddit 이라고 하는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이 정말 이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는지 아닌지를 간접적으로 검증합니다.

즉, 내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성이 있는지를 조금 더 빠르게 테스트 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아이디어 검증 툴인 것이죠. 물론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계속 AI와 대화하면서 머리 속에 모호하게만 가지고 있던 온갖 생각을 계속 뾰족하게 좁혀하고 깎아 나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마치 칼로 연필을 깎는 것처럼요.

언젠가 창업을 하고 싶은 계획이 있으시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웹 사이트 방문 페이지의 스크린 샷

제가 현재 속해있는 스터디인 B2B 세일즈를 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서 먹힐지, 잘 팔릴지 등 사전 검증 도구로 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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