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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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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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TT로 출결 자동화 시도 & 쿠폰 발급 자동화의 개요

들어가며

길을 잃었습니다. 뇌도 잃었습니다.
토욜 오프 모임에 못간게 가장 큰 원인인거 같습니다 😭

일단 자동화.. 라니까... 일단 떠오르는 대로 흘러가봅니다.
시간이 없거등요.. 허허...

노트북에 헤드폰이있는 햄스터

TL;DR (시도한 것 요약)

  1. IFTTT 를 통해 위치 기록으로 출결 자동화 시도

  2. 2주전 했던 자동화 손그림(쿠폰 발급 및 사용 확인 자동화)을 피그마로 업데이트 - 끝

1번 프로젝트 - 출결 자동화

17기가 시작하기 전, 우리의 대 타이칸님께서 AI토크 (였을껄요 아마도...)에서

자동화 툴 중 최고 간단한 IFTTT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https://ifttt.com/

>> 문제 분해

저희 회사는 (엄청) 유연근무제에 그중 70%가 파트타임이라 근태 체크가 좀 번거롭습니다.
업무 대화 툴에 출/퇴근 채널을 파서 각자 수기로 적고 있는데, 자주 퇴근 체크를 까먹더라고요.
위치 기반으로 자동으로 출퇴근을 기록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테스트해보자.

IFTTT는 앱도 있어서 폰으로 위치를 추적, 기록한다면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7월 동안 제 폰으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IF This, Then That

IFTTT는 정말 상당히 간단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자동화 개념 때 배운 대로 "트리거 -> 액션"으로 생겼고, 클릭만 하니 아래와 같은 애플릿이 하나 생겼습니다.

애플릿 편집 - iOS 및 Android에서 앱 편집 방법

설명을 드리자면,

  • "특정 장소에 들어가면" -> "구글 캘린더에 기록해"입니다.

쉽죠~?

문제는... 동작을 안 하네요? 왜지??

캘린더는 컴퓨터 화면에 표시됩니다

>> 그럴 줄 알고 다른 것도 걸었지.

하나로는 안될꺼 같아서 비슷한 다른 것도 걸어 두었습니다.

iptt

자세히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국 페이스 북 페이지의 스크린 샷

얘도 비슷해요.

  • "특정 장소에 도착하거나 나가면" -> "구글 시트에 시간을 기록"

  • Location tracking 이라는 시트가 알아서 생겨져 있습니다!

한국 달력의 스크린 샷

제가 들락날락한 게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름 정확한 거 같아요. 제가 처음 설정에서 위치를 좀 좁게 잡았더니 집에서도 위치에 따라 기록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 괜찮네요.

1번 프로젝트 시도의 결과

  • 개인들이 위치 기록을 동의해 준다면 시도해 볼만할 것 같습니다.
    다른 위치는 아니고 회사 위치만 기록하니까요.

  • 문제는 재택근무가 많아서 이건 또다시 수기로 해야 한다는 게 문제네요;;;

  • (이거라도 도움이 될지 총무에게 물어보려는데.. 현재 휴가 중 ㅋㅋ)
    도움이 된다면, IFTTT를 더 파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2번 프로젝트 - 쿠폰 자동화

사실 가장 시급한 자동화로 쿠폰 자동화를 생각했었습니다.
쿠폰 발급을 처음 도입하기도 하고, 발급 방법과 사용 방법이 꽤 번거롭다고 느꼈어요.


1) 저희 회사가 쿠폰을 발급하는 대상은 4가지로 구분할 수 있겠더라고요.

문제는 설문은 익명으로 해야 하고,
쿠폰은 수료자 중에서 설문한 사람들에게 나가는 거니까.. 어떻게 이 부분을 자동화 할까가 고민이었죠. 근데 손으로 쓰면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설문이 완료된 후, 리디렉션을 걸어서 쿠폰 발급 폼을 띄우면 되겠다는 아이디어!!
역시 손으로 써보는 것이 옳았다! (다시 한번 타이칸님께 존경을!!!!)

2) 메인인, 쿠폰 발급 프로세스

이걸 어찌 구현할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 이렇게 진행된다...
라는 개념만 잡아두고 갑니다. ㅋㅋㅋ

3) 쿠폰을 사용할 때도 자동화가 필요하더군요

신청폼은 타입봇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 손으로 써보는 것이 정말정말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오랜만에 손글씨를 쓰니 손가락이 뻐그덕 거렸지만요 ㅋ)

  • 머릿속으로 그리는 자동화랑 손으로 그려놓고 생각하는 자동화랑 달랐어요.
    나중에 실제로 구현을 하는 건 또 다른 문제에

  •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가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됩니다.

  • 결국 자동화는 실제 업무를 하는 사람을 도와줘야 되는 거니까요.

  • 그래서 자동화를 구축하는 사람과 실제 사용하는 사람의 갭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Ps. 이 글은 묘르신 주무시는데 방해한다는 눈초리를 받아가면서 썼습니다.
매서운 눈초리;;;;

키보드 위에 누워있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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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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