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지난 사례에 이어, 이번에는 J님의 광고카피 노하우 전수와 타이칸님의 인내와 사랑의 결실로 설치된 MCP(playwright, actors, google-sheets) 를 활용해 시장 조사, 분석, 시트로 정리까지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던 브랜드맵을 업데이트해서, 다시 PRD를 만들며 랜딩페이지까지 확장해보는 여정을 시도했습니다 😊
이번 스터디 이전엔 툴이 만들어주는 '예쁜 결과물' 에만 집중했다면, 이번엔 '왜 이 브랜드가 존재하는가'부터 시작해 고객 접점마다 일관된 메시지와 톤을 전달 할 수 있는 기획 체계를 구축해보았습니다.
📋 정리한 브랜드맵의 헬로집사에 적용된 예시
1. 🎯 브랜드 코어
- 미션: 고양이의 몸짓을 이해하는 따뜻한 AI 친구
- 핵심 가치: 감성적 연결, 지속적 케어, 안심 제공
- 주요 페르소나: 반려묘를 자식처럼 생각하는 30~40대 1인가구 여성
2. 🖥 랜딩페이지 요소 반영
- 헤드라인: “말하지 않아도 아는 우리 아이의 하루”
- 메인 이미지: 집사와 고양이의 교감을 담은 따뜻한 일러스트
- CTA 문구: “우리 아이의 첫 AI 친구 만나기”
- 기능 설명: ‘밥, 화장실, 활동량 자동 기록’
- 후킹 메시지: “그 작은 눈빛을 놓치지 마세요”
3. 🎨 디자인 톤앤매너
- 색상: 따뜻한 살구, 크림색 계열
- 폰트: 둥글고 부드러운 서체
- 톤: 따뜻하고 사려 깊은 말투, 보호자 중심의 표현
4. 🧭 브랜드맵 활용 포인트
- 기능 기획 방향 설정
- 콘텐츠/카피 제작 기준 제공
- 디자인 검수 기준 확립
- 고객 커뮤니케이션 톤 정립
진행 방법
🔧 사용한 도구 및 기술
google-sheets-mcp, playwright, actors-mcp-server 설치 및 활용 (타이칸님의 친절한 가이드 덕분!)
MCP를 활용한 크롤링으로 경쟁사 정보 수집 후 스프레드시트에 정리
정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맵 → PRD → 랜딩페이지 순으로 기획
사용한 생성형 AI 툴:
ChatGPT
Claude
Gemini
러버블, 젠스파크, 마누스 등 다양한 빌더 툴
Tip:
- 광고카피에 대한 프롬프트
업로드한 브랜드맵을 확인해서 AIDA 기법에 맞춰서 meta에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기 위한 카피를 5개 제안해줘
Attention(주의 환기):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헤드라인, 비주얼
Interest(흥미 유발): 흥미로운 정보, 문제 제기, 스토리텔링
Desire(욕구 자극): 제품 혹은 서비스가 해결해주는 ‘가치’, ‘이점’ 강조
Action(행동 유도): 명확한 CTA(Call To Action)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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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집에서 기르는 반려묘의 관점이 아니라, 우리집 막내 아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줘. 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나 아빠의 관점에서"이후 결과물이 너무 자연스럽지만, "우리막내", "엄마, 아빠 혼자 키우는게 아니에요" 라는 표현이 가족같은 느낌은 들지만 막연히 키우는 사람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순화된 카피를 받고 싶어서 다음 프롬프트로 맘에 드는 결과를 얻음.
내용은 좋지만, 막내라는 단어표현보다는 그 뜻이 들어간 좀 더 친근한 다른 표현으로 엄마, 아빠라는 표현보다는 동일한 뜻의 집사를 대체하는 표현으로 수정해서 진행해줘
시장조사와 분석, 정리를 위한 데스크탑 버전의 클로드 프MCP활용 프롬프트
playwright를 활욯하여 고양이 앱 관련한 대표적인 사이트 국내링크 5개와 해외링크 5개를 확인해줘브랜드맵을 만들기 위한 벤치마킹을 하려고 해. 각 사이트의 장점을 조사하고 분석해서, 구글시트에 정리해줘. 내용이 많으면 시트별로 여러개 만들어도 돼. 조사하고 정리된 내용을 가지고 랜딩페이지를 만들 계획이니 도움이 될 수 있게 잘 정리해줘결과로 나온 구글시트 이미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D2RKhYAB84Bg_DERk7JhTd1xMXw7e2dciJ7dSUWwX8/edit?gid=1496776005#gid=1496776005 이 페이지를 시트별로 살펴보고, 브랜드맵을 위한 제안과 랜딩페이지를 위한 제안을 정리해서 알려줘워드로 다운로드 해줘이후 위 제안서를 첨부해서 기존에 만들어진 브랜드맵을 보완해달라고 요청한 결과물 요청함. 새로 나온 자료에서 PRD를 다시 만들고, 각 툴에 PRD문서는 물론 브랜드맵을 같이 첨부해서 랜딩페이지를 요청함.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10개 가까운 툴을 사용해도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유지되는 것을 보고 디테일한 정보가 제대로 들어간 잘 정리한 프롬프트는 매우 막강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주 사례를 통해 만들어진 랜딩페이지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든 AI에 대한 생각은 "젠스파크는 크레딧을 많이 먹어 그렇지, 잘 만드는구나", 마누스는 지난번에는 좋았는데, 이번에는 쫌 아쉽네.(반응형, 인터랙티브한것에 강점이 있는듯함.), "제미나이 많이 좋아졌네. 가성비는 짱이네" 등의 생각도 참고해보시길 바래요.
결과와 배운 점
이번 사례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인사이트는 바로 툴보다 중요한 건 방향성과 일관성이라는 점입니다.
1차 사례에서는 결과물의 비주얼 완성도에 집중했다면,
2차 사례에서는 브랜드 전략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연결 고리에 집중했습니다.
🎯 배운 점 요약
브랜드맵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전략 지도다.
동일한 프롬프트라도 정돈된 브랜드맵을 기반으로 하면 모든 툴에서 유사한 감성과 메시지를 유지할 수 있다.
PRD와 랜딩페이지 구성도 더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완성됨 ✨
도움 받은 글
타이칸님의 MCP 설치 가이드 (덕분에 세팅이 훨씬 수월했어요!)
J님의 카피 기획 노하우 (브랜드 메시지 정리에 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