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인이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아버지의 의료기기 사업 브랜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관련 콘텐츠 제작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고, 전체적인 맥락을 잡기보다 어떤 컨텐츠를 발행할 것인지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GPT나 다른 AI 툴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지만, 대부분 단편적인 아이디에이션에 머물러져있었습니다.
이번 1주차 스터디에서 이림님의 Working Backwards 이론을 듣고, 주신 프롬프트를 따라 제 프로젝트에 대입해보는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명확하고 깊이 있게 제 프로젝트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진행 방법
사용한 도구:
Claude Code
이림님의 Working Backwards 프롬프트 세트
특히 좋았던 질문들:
Q5-1: 당신의 컨텐츠는 기존보다 10배 좋은가요, 10% 좋은가요?
→ 완전히 다른 관점인지, 단지 좀 더 나은 정도인지 스스로 되묻게 됨Q5-2: What's your unique angle?
→ 차별성을 정의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Q10-1: What if competitors copy you?
Q12-2: What are we NOT considering? 최악의 시나리오는? 실패한다면 그 이유는?
활용 방식:
PRD (보도자료)와 FAQ를 각각 작성하며, 콘텐츠 기획의 전반적인 흐름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
AI에게 답변을 던지며 거울처럼 제 기획을 비춰보고, 여러 각도에서 다시 생각해보기
결과와 배운 점
이번 실습을 통해 단순히 아이디어를 얻는 것에서 나아가, 하나의 콘텐츠 기획이 어떻게 사용자 관점에서 설득력 있게 정의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 콘텐츠는 정말 10배 더 나은가?" 라는 질문이 가장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단순히 더 자세하고 예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새로운 관점과 가치를 담고 있는지를 되묻게 되었죠.
Working Backwards는 처음엔 막막했지만, 프롬프트를 따라가며 작성해보니 오히려 생각의 틀이 생기고, 빠져 있던 포인트들을 스스로 짚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앞으로 콘텐츠를 만들 때에도 AI와 함께 구조적으로 생각하고 점검해가는 과정이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아요.
도움 받은 글
이림님 Working Backwards 프롬프트
Amazon의 Working Backwards 프레임워크 소개
이림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AI툴도 툴이지만 Working Backwards 관점이 매우 좋았는데, 이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대입해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와 툴 사용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