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겟과 주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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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작가의 무빙갤러리를 팔고 싶지만, 웬지 짝퉁이 될거 같아서
좀 더 연습해서 명품 POD 를 만들거니까 걱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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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 팔 것인가 : 개발자,예비 개발자 정체성을 원하는 사람, 모각코 회원들
- 언제 팔 것인가 : 2, 3월 개발자가 되려는 사람이 많음, 모각코는 2월에도 가능
나 >가족>소모임>회사 생각해보다가 그냥 개발자한테 코딩 티셔츠 팔아보자
지금이 AI 혁명인 시대이고, 4차 산업 혁명 아닌가.
코딩과 관련된 로고와 이미지를 직접 프린트하여 여러가지 제품에 인쇄 하면 그냥 끝. 실행
2,3월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판매, 개발자 온라인 커뮤니티는 항상 활성화 되어 있음
모각코 : 여기 코딩에 미친사람들이 좀 많음,
또는 회사직원에게 이건 좀 무리.. 코딩에 미치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음.
“I don't like coding.” 이런걸 판교에 팔아도 될 듯.
이것도 진행 해볼 예정.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는 둘 다 선택할 것.
2. 스토리 입히기
- 브랜드 컨셉 : “코딩에 미치다.”
- 스토리 "코딩에 미치다" 나는 코딩에 미쳤습니다.
코딩하는 인생은 매력적이고, 소스코드는 아름답습니다. 지금 세상은 코드가 바꾸고 있습니다.
3. 고객 찾기
- 고객이 어디 있는가
- 드림100리스트 만들기
”프로그래머스”에서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 개발자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 순위랍니다.
- 프리토 타이핑
- 개발에 미친 프로그래머의 5%는 <모각코후디즈,코딩후디즈> 티셔츠를 구매할 것이다.
- 판교에 사는 개발에 미친 프로그래머의 5%는 <모각코후디즈,코딩후디즈>를 구매할 것이다.
- 가설 검증 - 프리토 타이핑
1. 우리가 이걸 만들 수 있는가?
2. 이게 의도대로 작동할 것인가?
3. 얼마나 작게/크게/싸게/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1. 메카니컬 터크 프리토타입
T셔츠를 만들기 전에 판교에 사는 개발에 미친 프로그래머에게 이미지만 보여주고 살지 물어본다.
2. 피노키오 프리토타입
매직으로 써서 그냥 T셔츠를 만들어서 회사에 입고 다녀보고 개발자 혹은 예비개발자의 반응을 조사한다.
3. 가짜 문 프리토타입
쇼핑몰 만들어 예약 구매 유도 그대로 결재 해도 아님 환불
4. 외관 프리토타입
일부만
가격 설정하기
4. 아이템 찾기
<코딩티> 자신이 만든 코드를 세겨줌.
<개발난제티> 알고 리즘 문제를 티에 새겨서 다른사람과 친해 지거나, 토론이 가능하도록 한다.
<감성코딩티> Love() 함수, 우정() 함수, 등등
- Etsy에서 찾기
- 국내 패션 사이트에서 찾기
<개발자 티셔츠중 가장 잘 팔리는 문구를 조사하고 직접 만들기>
5. 제품 만들기
- 직접 그리기
스케일링 티셔츠: "피크 시간대에는 서버보다 더 잘 확장됩니다."
패션 디버깅: "저는 여러분이 양말을 찾는 것보다 더 빨리 버그를 찾습니다."
AI 과부하 티셔츠: "월요일 아침의 내 결정보다 내 AI가 더 똑똑하다."
크로스 플랫폼 스타일: "저는 다른 기기에서 여러분의 앱보다 더 잘 적응합니다."
레거시 코드 룩: "레거시 코드처럼 빈티지하지만 버그는 없습니다."
데이터 과부하 의상: "나는 과부하된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안 패치 셔츠: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보다 더 많은 패치를 적용했습니다."
실시간 처리 티셔츠: "실시간 분석보다 더 빠르게 생활 이벤트를 처리합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패션: "최신 UI 업데이트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코딩 마라톤 복장: "넷플릭스 마라톤보다 더 오래 코드를 실행합니다."
코드가 돌지 않는다. 와이?
코드가 잘 돈다. 와이?
“the code doesn't work... WHY?, the code works...WHY?"
저작권 시비에 걸릴 수 있을거 같아. 컨셉만 가져와서 창조해 보자.
"the code doesn't work... WHY?, the code works...WHY?"
- 템플릿 구매하기(생략)
- AI 와 함께 디자인
Pod로 쓸꺼니까 좀 더 모던하고 간결한 그림체로 고민스런 표정 선이 많이 않게 그려줘 프린트하면 간결해야 잘 나올 수 있도록 해보자
(한글버전 디자인)
(영문버전 디자인)
6. 목업 만들기 (개발자는 후드를 입거등)
- Mockey 로만 진행
- benditomockup (생략)
- Placeit ( 이후 많은 디자인을 추가할때 사용할 계획)
7. 랜딩페이지 만들기
- uvodo 바로 만들어 버리기 : PG 와 동시에 처리하고 페이지 링크도 가능 이후 상세페이지에서 구매페이지로도 사용하기
블루무드스토어 에 제품으로 등록
- Notion
- Smartstore
- Framer
8. PG 붙이기 (uvodo에서 진행)
- Lemon Squeezy
- Gumroad
- 래치드
- 리틀리
======= 여기 까지 진행하였습니다. ================
3주차 회고
제품 만들기에서 너무 많은 시간과 고민이 있었는데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계속 변경하며 고민 했는데 쓸 데 없는 일인것 같음.
목업이 의외로 빠르게 진행 되었음. Placeit 유료 결제를 하고 괜찮은 디자인으로 목업 진행하고 싶다.
uvodo를 좀더 연구해서 그냥 스토어 만드는게 속편 할 듯. 상세페이지는 또 만들어서 여기 연결하면 될 것 같다. 링크 생성도 가능.
드림 100 리스트는 일단 조사를 해 놨으니 다음주에는 마케팅 대전쟁에 돌입하겠음. 마케팅 봇을 만들어 볼까? 도 고려.
회사 자리 이동과 워크샵으로 일할 시간 확보에 실패. 시스템화하여 가성비 높은 이커머스가 되자.
끝
9. 실 제작하기 ( To be continue….)
- Printify
- Redbubble
- 마플(여기서 제작)
10. 홍보 / 마케팅( To be continue….)
- 찾을 고객 연락하기
- Paid 광고하기
- 파티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