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전 단계에 이어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원하는 기능 들이 실현가능할 지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진행 방법
1. 챗GPT의 GPTs (전문가를 알아서 부르는 Robot J) :
사업내용 구체화 및 MVP 단계까지의 계획, 사업 기획에 필요한 상세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법 요청
챗GPT :
전반적인 내용 질의응답
Claude :
서비스 기능 구현을 위한 코드 조언
-> 그렇지만 limit 이 답답합니다..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예요 😢
옵시디언 - 캔버스 기능
: 굳이 협업하여 공유할 예정이 아니라면, 캔바보다는 직접적으로 글을 시각화해서 표현할 수 있는 옵시디언의 캔버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기수에서 배웠습니다...ㅎㅎㅎㅎ
옵시디언 - SmartComposer
: GPT API 연결하여 내부 문서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기 좋았습니다. 차라리 여기에 Claude API를 연결해서 사용할까요..
결과와 배운 점
사업 계획 및 구체화 (-ing)
: 진행한 상세 사업 계획 내용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직 자동화와 관련이 없지만, 실제 기능에 자동화를 반영하기 위해 준비중 입니다.
기능 구현 가능 여부 확인 (-ing)
: 클로드와 대화를 통해 랜딩페이지의 템플릿을 맞춤형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웹어플리케이션을 준비 중입니다.
코딩 부분이라 커서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아직 이렇다할 결과물이 없고, limit 제한 해제를 기다리는 중이라 작성할 수 있는 게 없네요.
저의 의식의 흐름을 조금 추가 설명하고 마치겠습니다.
클로드에게 랜딩페이지를 기획해달라고 하고, 이를 피그마로 가지고와서 상세 내용을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
이건 사람의 손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애초에 숙련된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검토하도록 클로드에게 맡기면 되잖아.
그럼 클로드에게 랜딩페이지를 기획하고 숙련된 디자이너로서 검토하고 수정 사항을 반영해서 랜딩페이지를 만들라고 하자.
그런데 클로드 랜딩페이지는 레퍼런스가 있을 때 가장 잘 나온다고 하니, 레퍼런스를 자동으로 참고하도록 하는 자동화도 구현 가능한지 물어보자.
그럼 레퍼런스를 수집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 물어보자.
추가할 수 있는 기능과 커스텀 분석까지 넣자.
이 과정을 통해 클로드와 웹페이지 레퍼런스 크롤링과 랜딩페이지 추천 제작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https://www.gpters.org/nocode/post/claudepython-coding-beginner-using-aTIK2dySEk0H37k
지피터스 네트워킹 방
: 요즘 그냥 대화와 사례글 올라오는 것, 질의응답으로부터도 많은 인사이트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