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저도 이커머스를 해서 잘 팔리는 상품을 찾아야지..! 했지만..
Chatgpt : “응 안돼 돌아가~ “
🤔 흠..;; 이거 스터디 끝나기 전에 문이 안열릴 것 같은데…
“재밌는 서비스 없나?”
1차시도
꿈을 그려주는 서비스는 어떨까? 꿈을 기록하는 사람이 꽤 있음 → 꿈은 이미지 요소를 도입하기 어려움 → AI가 내 꿈을 그려준다면 더 재밌게 쓰지 않을까?
.
.
이미 있다 애송이. 그것도 꽤 괜찮은 UI/UX로
→ 시장도 작다
2차시도
가능하면 이미지도 같이 쓰고 싶은데 뭐 없을까..?
번뜩!
상문님의 https://cardify.club/ 와 과거 튜닙ai의 n행시 만들기.
내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서 그에 맞는 그림을 그려 카드로 만들어 주면 어떨까?
객관적으로 이미 바이럴 되었던 n행시 만들기에 그림만 붙인다고 사람들이 쓸까?
아무리 생각해도 유입동기가 없는데?
3차시도
이 시즌 즈음에 유행했던게 있던 것 같은데..
내트리를 꾸며줘
남이보는 내 mbti
두 가지 서비스 모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나를 알아보는 서비스.
호오.. 커뮤니티..?
동기요소 가설
커뮤니티 속에서 타자로부터 정의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 (소속감)
나에 대한 좋은 이야기나 칭찬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닐까? (만족감)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반 익명으로 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팬심)
그럼 커뮤니티 속에서 타인이 나를 정의해주는 것은 어떨까?
gpt랑 이야기하면서 구체화해보자
https://chat.openai.com/share/93e379f2-7640-4404-be01-5732e4dfbbaf
아래와 같은 결론이 나왔다.
린 캔버스
고객 세그먼트 (Customer Segments):
개인 및 전문 네트워크 참여자: 집단 내에서 나를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
디지털 명함의 활용을 원하는 모든 이용자.
가치 제안 (Value Propositions):
"나를 정의하는 디지털 명함" 서비스를 통해 자기 개념 강화.
집단 내 소통 강화 및 네트워킹 촉진.
채널 (Channels):
모바일 앱 및 웹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접근성 제공.
소셜 미디어 및 이메일을 활용한 사용자 획득 및 홍보.
고객 관계 (Customer Relationships):
개인화된 디지털 명함 생성을 위한 사용자 지원 및 도움.
피드백 수집 및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고객 관계 구축.
수익의원 (Revenue Streams):
기본 서비스 무료 제공, 프리미엄 기능에 대한 구독 모델 도입.
기업 협찬 및 프로모션에 대한 유료 광고 옵션 제공.
핵심 활동 (Key Activities):
사용자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한 명함 개선.
효율적인 디지털 명함 생성 및 수정 기능 제공.
핵심 자원 (Key Resources):
기술적 역량을 갖춘 개발팀.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및 마케팅 전문가의 참여.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IT 인프라.
파트너 (Key Partners):
집단 내 다양한 부서 및 팀과의 협력 (예: 마케팅, IT, 디자인).
관련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 구축.
비용 구조 (Cost Structure):
개발 및 유지보수 비용.
마케팅 및 광고 비용.
고객 지원 및 피드백 처리 비용.
여기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이용해 발표나 모임에 참가할 때 마다 레벨이 올라가고 발표 N회등 업적을 달성했을 때 뱃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실험해볼 가설 (TBD)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추가하면 더욱 활발히 커뮤니티에 참가할 것이다.
원하는 이야기만 넣고 싶을 것이다. (선택적 추가/삭제)
framer로 만들어보자!
AI는 신이니까 뭐든 해줄꺼야!
…신이 바빠서 안도와주는 군
직접 프레이머를 배워서 만들어보자!
https://e9857256.bubbleapps.io/version-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