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뭐하고 있냐고요? 스타트업 실험실 살아남기

소개

  • 16기 스타트업 실험실 참여하고 있는 나의 여정 짧은 기록

  • 아이디어는 흐른다. 기록은 기획이 되고, 실행은 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나의 여정

Step 1: 브랜드맵 작성 -> 감마로 웹페이지 구현. 

  • 아이디어가 정리되지 않지만 그냥 만들어보자. 눈에 보여야 반성하지..

  • 일단 첫 시작은 아이디어 -> 마인드맵 -> 브랜드맵 으로 정리가 필요하구나. 

  • 이후 랜딩페이지, 본진 구축이 필요.

  • 본진 구축은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먼저 하는 것이 좋겠다. 일단 해보자. 아직 .. 

Step 2: 브랜드 사례 분석

  •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리가 얼른 되지 않음. 머리 속에는 있지만..

  • 남의 브랜드/프로젝트를 역추적하여 브랜드맵 분석. 지속성과 성공을 위해서 현단계에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혼자 고민.

  • 컨퍼런스 프로젝트를 위해 나라면 어떻게 하고 있을까? 지금 시점은 영상이 지금 시점에서 필요. 영상으로 구현. 뚝딱이 될 줄 알았으나.. 


*아이디어 추가(후토크): 브랜드맵을 만드는 걸 도와주는 나를 인터뷰해주는 챗봇이 있으면 좋겠다.

Step 3: 브랜드맵 챗봇(브랜드맵 크런치), 검토 챗봇(로카 크런치) 만들기

  •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브랜드맵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 브랜드맵 크런치 만듬.

  • 브랜드맵 초안을 검토해 줄 로카 크런치 챗봇 만듬. 프로젝트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로버트를 봇으로 구현


Step 4: 브랜드맵 작성, 웹페이지 구현, MCP 시장조사

  • 크런치를 활용해서 '브랜드맵을 작성하는 웹서비스' 브랜드맵 작성. 

*아이디어 추가: 브랜드맵을 작성하다 '브랜드맵 웹서비스' 만들어 볼까 하며 브랜드맵 작성.

  • 러버블로 웹페이지 구현. 수정은 나중에.

  • MCP 로 시장 조사. 구글 스프레드시트 연결 실패. 구글 기록 앞단계 MCP까지만 시장 조사.

  • 시장조사 결과는 경쟁이 이미 많다. 그래도 그냥 한번 만들어보자. 전체 과정을 경험해보자. 

  • MCP로 시장조사 vs 서치 AI 시장조사. 어떤 차이가 있나? 내 케이스에는 굳이 MCP로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좀 더 확인해봐야겠다...

*아이디어 추가(후토크): 고객 입장에서 피드백을 주는 챗봇이 있으면 좋겠다.

Step 5. 사고의 확장. 서비스 확장. 브랜드맵 -> 창업 초기 단계를 지원하는 서비스

  • 브랜드맵 서비스 -> 창업 초기 단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

  • 고객 피드백 시뮬레이터 챗봇 만듬. 이름은 미정. 크런치 시리즈

  • 고객 피드백 시뮬레이터 -> 러버블 웹페이지 피드백 -> 러버블 웹페이지 수정.

  • 마이너한 수정을 계속 하기 보다는 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정과 보완을 위해서 큰그림을 먼저 더 그려봐야겠다. 

  • 다시 확장된 브랜드맵을 작성하러 가보자. 크런치 소환해야 하지만 졸리니까 좀이따..


다음 할 일 : 1인 창업 프로젝트 초기 단계 AI 지원 서비스(?) 브랜드맵 -> 시장조사 -> 웹페이지 -> 필요한 챗봇 -> 시각화 서비스 연결(?) -> 서비스 시작 -> 마케팅

도움 받은 글

16기 스타트업 실험실 & CTO 사례, 후토크, Jun님이 올려준 영상, 타이칸님 특강 & 사례, 여행가J님 특강 &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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